2010년 10월 30일 토요일

실패하는 직장인 7가지 유형

"묵묵히 일하면 틀림없이 망한다." "상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면 반드시 실패한다."는 말에 동의 하십니까?
이 이야기는 모 기업의 사보팀에서 조사한 '실패하는 셀러리맨'이라는 이야기에 포함된 이야기입니다. 이에 따르면 실패하는 셀러리맨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는 실패하는 유형은 말없이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다.

과거에는 황소같은 일꾼이 성공했지만 정보화 사회에서는 황소처럼 일하면 골병이 들거나 과로사할 가능성만 높아지고 일의 성과는 저조하다는 분석이다.

성실 근면의 덕목보다는 창조적이고 유연한 인재를 중시하는 기업풍토를 나타내고 있음.



두번째 실패유형은 상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사람이다.

상명 하복으로 출세하던 시절은 지나고 스스로 생각해서 해결하고 성과를 내는 프로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자기 생각이 없이 지시만을 기다리는 지시 대기족을 경계하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세번째 실패유형은 돌다리를 두드려보고 건너면 틀림없이 망한다.

신중함이나 중간이 안전하다는 생각으로는 초고속시대로 불리는 정보화 사회에 적응은 고사하고 살아 남을 수도 없다는 지적입니다.



네번째는 웃지않는 자는 반드시 실패한다. 

웃으면서 일해야 창의력도 더 발휘되고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도 강해지므로 '최후에 웃는 자가 승자'라는 말은 옛 말이고 '웃는자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는 것이다.



다섯번째 내핍 절약 밖에 모르는 사람은 실패한다. 

짜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보다 더한 경우로 왕소금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사람들은 그사람을 멀리하게 될것입니다. 인간관계란 부담되지 않는 범위에서 서로 주고 받는 가운데 형성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이런 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여섯번째 단점에 민감한 사람도 실패의 유형이다. 

자신에 관한것이든 남에 관한 것이든 단점만 캐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하고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는 것이 사람의마음입니다. 단점에 몰두하는 사람은 왕따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곱번째 두리 뭉실한 사람은 실패한다고 합니다.

매사에 좋은 것이 좋다는 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끊고 맺는 경우가 없는 그런 사람에게 중요하거나 큰 일을 당신이 CEO라면 맡기겠습니까? 큰일을 맡지않는 사람이 성공할 수가 없지요.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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