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6일 수요일

경상도 아이와 서울 아이

경상도 아이와 서울 아이



<1탄>

경상도에서 살던 초등학교 2학년이 서울로 전학을 갔다.
첫날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있었다. 이걸 본 서울아이.
서울아이 : 애~ 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면 선생님한테 혼난다.
경상도아이 : 맞나?(정말로 그래?)
서울아이 : 아니 맞지는 않아.


<2탄>

서울아이와 경상도 아이는 친해져서 같이 목욕탕엘 갔다.
서울아이 하는말 서울아이 : 저기 때미는 아저씨 있쟎아~ 정말로 잘 밀어.
경상도아이 : 글나(그래?)
서울아이 : 아니 긁지는 않고 그냥 밀기만해~


<3탄>

서울아이와 경상도 아이는 같이 지하철을 탔다.
비가오고난후라서 그런지 지하철 안에는 습기가 차있었다.
경상도아이가 창문에다가 그림을 그리면서 낙서를 하고 있었다.
서울아이 : 애 ~ 그렇게 낙서를 하면 지저분하쟎아.
경상도 아이 : 게않다~ 나중에 문데버리면 댄다아이가~
(그렸던 그림들을 다 지우겠다라는말)
서울아이 : (놀라면서) 헉...문을 때버리면 안돼


<4탄>

경상도 사람이 서울에 상경해 처음으로 전철을 탔다.
경상도 특유의 거친소리와 큰 소리로 전철이 떠나갈 정도로 떠들어댔다.
견디다 못한 한 서울 사람이 경상도 사람에게 "좀 조용해 주세요."
두 눈알을 부릅뜨며 경상도 사람 왈 "이기 다 니끼가."
서울 사람 쫄아서 자기 자리로 돌아와
옆사람에게 "맞지?? 일본사람

LG전자 평가/보상 Framework

2010년 10대 히트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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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5일 화요일

혈액형별 화내는 방법

혈액형에 따른 사랑궁합

A형



장점 : 책임감이 강하고 노력형
A형은 대체로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되도록 남에게 피해를 주려 들지 않으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는 타입이다.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려는 마음이 강해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예의가 깍듯하다. 혹시 지금 말이 약간 거칠더라도 장래에는 자연스럽게 곱고 품위 있는 말을 쓰게 될 것이다. 또한 A형에는 노력가가 많다.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편이며, 책임감도 강해서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단점 : 신경질적이고 비관적
A형은 자칫 신경질적이기 쉽고, 사소한 일에 지나칠 정도로 신경을 쓴다. 그래서 투덜 투덜 불평을 일삼거나 매사를 나쁘게만 생각하려는 경향도 있다. 말하자면 비관주이자라 할 수 있다. 미래를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보다 너그러워 지도록 노력 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전달하는데도 서툰 편이다. 때로는 상대에게 마음을 활짝 열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운 : 오래오래 사랑을 키워 간다.
A형인 당신은 첫눈에 반해 쉽게 사랑에 빠지기보다는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라는 식으로 오랜 시간을 두고 상대방을 관찰하면서 사랑을 키워가는 타입이다. 그리고 일단 사랑이 싹트게 되면 절대로 배신하는 일이 없다. 하지만 너무 소극적인 태도 때문에 짝사랑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으니 좀더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 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B형



장점 : 적극적이고 독창적이다.
B형에는 싹싹하고 애교있는 사람이 많다. 뽐내지 않는 성격이 주위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편이다. 호기심이 왕성해서 무슨 일에든 흥미를 갖기 때문에 화제가 풍부하며, 유머감각도 있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한다. 또한 B형은 확실한 자기 생각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독창적인 의견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한다. 또한 배짱도 좋아 남 앞에서 다른 사람 흉내를 내어 즐거운 분위기를 돋운다. 사소한 일에 구애되지 않고 시원스러우며 항상 적극적인 것도 장점이다.



단점 : 잘 토라지고 약속이 희미하다.
B형의 단점은 기분파라는 것이다. 바로 전까지만해도 즐겁게 떠들다가 갑자기 입을 다물기도 하는 편, 성격은 쾌활한데 의외로 토라지기도 잘하고 질투심도 강하다. 한 가지 일에 열중하지 못하고 쉽게 싫증을 내는 것도 단점중의 하나다. 즉흥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정해진 규칙이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행동을 통해 무책임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평소에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운 :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신중하게...
당신은 상대방의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 일을 결코 없는 타입 이므로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는데 있어 굉장히 신중한 편이다. 그래서 우선 그 사람의 성격이 좋은지 나쁜지를 파악 한 후에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수줍음이 많은 당신은 사랑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당황할 때가 많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길... 당신의 진심이 꼭 그의 마음에 전해질 것이다.





AB형



장점 : 이성적이고 매우 친절하다.
AB형의 장점은 우선 머리가 좋다는 것이다. AB형은 이성적 이어서 자기 생각을 놀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관찰력이 우수하고 유머감각이나 미적 감각도 뛰어나다. 또 대체로 붙임성이 좋아서 의장 등의 일을 맡기면 훌륭하게 능력을 발휘한다. AB형은 매우 친절하여 남을 도와 주기를 좋아하며, 부탁을 받으면 하기 싫은 일도 들어주는 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평화주의자기 때문에 싸움을 거는 일을 하지 않으며, 항상 침착하고 정의감이 강하므로 거짓말은 매우 싫어한다. 매우 시원시원한 성격이어서 장황스럽지 않은 것도 좋은 점이다.



단점 : 빈정대기 잘하며 무책임하다.
지적인 AB형은 쉽게 매몰차진다. 또 빈정거리기를 좋아하여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사람도 많다. 요령이 좋아서 무엇을 시키더라도 빠르게 해내지만, 끈기가 부족하여 금방 쉽게 싫증을 내거나 단념해 버리는 것이 단점이다. 또 어떠한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을 남에게 떠 맡기고 자신만 재 빨리 피해 버리려는 경향도 있다. 의견이 자주 바뀌어 주변 사람을 당황스럽게 하는 경우도 많으니 주의 해야 한다.



사랑운 : 저 사람도 나를 좋아할까?
'저 사람도 과연 나를 좋아할까?'라는 생각에 당신은 좋아 하는 사람 옆을 지나가도 가슴만 두근거릴뿐 가까이 가지 못하고 그사람이 나를 좋아해 줄 때까지 속만 태우는 타입이다. 또 순정파인 당신은 너무 쉽게 사랑을 바치는 편이다. 좀 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O형



장점 : 적극적이고 정열적이다.
O형은 매우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많다. 일단 목표를 정하면 누가 뭐하고 하든 그 일을 꼭 해내고야 마는 타입이다. 좋은 의미에서 야심가라고 할 수 있다. 쾌활하고 너그러워서 사람들이 잘 따르며, 설득력도 있는 편이다. 이야기가 특별히 훌륭하지 않은데도 무엇인가 사람의 맘을 끄는 마력이 있다. 또한 정열적이고 감각파적이며, 꿈꾸는 낭만주의자이기도 하다. 한편 노력가각 많은 것도 O형의 특징이다. 지금은 혹시 게으름뱅이라 할지라도 머잖아 노력가로 변신할 가능성이 많다. 기억력도 우수하므로 열심히 노력만 한다면 뜻하는 바대로 모든일 이루어진다.



단점 : 고집이 세고 억지를 잘 쓴다.
행동력이 있는 것은 좋지만 억지를 부린다면 곤란하다. O형은 자신의 생각대로 남을 움직이려고 하여 때로는 미움을 받기도 하는 편이다. 예를 들면 친구를 자기 혼자만 차지하고 싶어서 자신도 모르게 붙들어 매기도 하고, 돋보이고자 하는 편이기 때문에 주제 넘은 참견을 하기도 한다. 또한 좋고 싫음이 분명하여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잘해 주지만 싫은 사람과는 쉽게 싸운다. 고집이 세고 싸우고 나면 좀처럼 먼저 사과하지 않는 점도 있다.



사랑운 : 우정이 어느새 사랑으로...
친구 사이로만 여겼던 관계가 어느새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사랑이 불붙게 되면 당신의 머릿속은 항상 그사람의 생각으로 가득차 있고, 한순간도 그 사람과 떨어져 있기를 싫어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처음 다가서는 일은 굉장히 서툰 편이다. 당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일 때 사랑의 라이벌이 그사람을 채 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출처 : [김동진님 미니홈피]『 무한 업뎃 & 싸이 최강 자료실 』

숫자로 본 인체의 신비(神秘)

n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n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 초이다.



n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n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n 사람의 허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무겁다.



n 인간의 수명을 70세라 할 때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ü 소변을 본다: 38,300리터

ü 꿈을 꾼다: 127,500번

ü 심장이 뛴다: 27억번

ü 운다: 3000

ü 난자 생산량: 400개

ü 정자 생산량: 4천억

ü 웃는다: 540,000번

ü 음식물을 먹는다: 50톤

ü 눈을 깜빡인다: 333,000,000회

ü 물을 마신다: 49,200리터

ü 머리카락이 자란다: 563Km

ü 손톱이 자란다 : 3.7m

ü 심장에서 피를 퍼 보낸다: 331,000,000리터



n 모든 인간은 코에 극소량의 철(Fe)을 가지고 있어서
커다란 자장이 있는 지구에서 방향을 잡기 쉽도록 해준다.
빛이 없을 때 이것을 이용해서 방향을 잡는다.



n 눈의 근육은 24시간 동안 약 100,000번 움직인다.
다리가 이 정도의 운동을 하려면 적어도 80Km는 걸어야 한다.



n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n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죽고 다른 조직으로
바뀌어 7년마다 한번씩 몸 전체의 모든 뼈가 새로 바뀐다.



n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4이 뇌에서 사용된다.



n 누구든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n 재채기는 시속 160Km의 속도로 퍼지는데 이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보다 훨씬 빠르다.



n 인간의 몸에서 가장 강력한 뼈는 넓적다리뼈이다. 이는
강철과 같은 정도의 압력을 견디어낼수 있다.



n 어린애가 두살이 되면 그 키가 태어날 때의
두배가 되는데 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키를 예측하는 기준이 된다. 두살된 남자 아이의 키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49.5%이고 두살된 여자아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52.8%라 한다.



n 손톱, 발톱의 경우 뿌리 부분이 완전히 손톱 끝까지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이 걸린다.



n 여자가 임신을 하면 피의 양이 25%정도 증가한다.



n 뇌는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 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15%를 사용한다.

뇌는 1,000억개 신경 세포와 1,000조개의 신경세포 접합부를
가지고 있어서 뇌속의 상호 연결은 사실상 한계가 없다.



n 성인이 가진 근육의 수는 650개이고 관절은 100개
이상이며 혈관의 길이는 120,000Km 나 된다.
또 뼈의 숫자는 206개인데 그중 절반이 손과 발에 있다.



n 인간의 뼈는 화강암보다 강해서 성냥갑 만한 크기로 10톤을
지탱 할 수 있다. 이는 콘크리트보다 4배 강한 것이다.



n 폐는 폐포라 하는 공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무려 3,000,000개정도나 된다.
이 폐포를 납작하게 편다면 그 넓이는 93평방미터 정도가 된다.



n 매일남성의 고환은 한국 인구의10배에 달하는 정자를만들어 낸다.



n 한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 평균 280,000,000번 심장 박동을 하고
약 2,270,000리터의 피를 퍼낸다. 하루에도 주먹만한 심장은
약 300리터의 피를 퍼내고 있는 것이다.



n 일반적으로 체중이 70Kg되는 사람은 피의 양이 약 5.2리터이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매초마다 20,000개씩 생성되는데,
적혈구의 수명은 120-130일정도이다.
이 골수는 평생 동안 약 반톤가량의 적혈구를 만들어 낸다.



n 인체에서 가장 큰 기관은 피부이다. 어른 남자의 경우
피부의 넓이는 1.9평방미터, 여자의 경우는 1.6평방 미터이다.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우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천연의 완전 방수의 가죽옷을
한달에 한 번씩 갈아입는 것이 된다.
한사람이 평생 동안 벗어버리는 피부의 무게는 48Kg
정도로 1000번정도를 새로갈아입는다.



n 우리의 키는 저녁때보다 아침때의 키가 0.8Cm정도 크다.
낮동안 우리가 서 있거나 앉아있을때 척추에 있는 물렁한
디스크 뼈가 몸무게로 인해 납작해지기 때문이다.
밤에는 다시 늘어난다.



n 우리의 발은 저녁때에 가장 커진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다보면 모르는 새에 발이 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발을 사려거든 저 녁때에 사는 것이 좋다.



n 소화란 강한 산성과 알칼리성 사이의 위태로운 평형 작용이라 할 수 있다.
위산은 아연을 녹여버릴 정도로 강하지만 위장에서 분비되는
알칼리성 분비물이 위벽이 녹지 않도록 막아 준다.
그런데도 위벽을 이루는 500,000개의 세포들이 매분
죽어서 새 세포들로 대치된다.
3일마다 위벽 전체가 새것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 위산은 바이오 리듬에 의해 일정한 시간
(대개 아침, 점심, 저녁때이다.)에 분비되는데 이때에 식사를 하지 않으면
배가 고픈 것을 느끼는데 이것은 위벽이 상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n 여자가 아기를 출산 때는 자궁 입구가 평상시 때보다 500배나 크게 열린다.



n 인간의 혈관을 한줄로 이으면
120,000Km로서 지구를 3바퀴 감을 수 있다.



n 콜레스테롤은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안의 지방을 녹이는등 생리작용에서 생화학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부담을
주고 혈관 속에 쌓여 급기야는 혈관을 막아서 사람을죽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n 자동차를 만드는 데에 13000개의 부품이, 747제트 여객기를
만드는데에 3,000,000개의 부속품이,
우주왕복선을 만드는 데에는 5,000,000개의 부속품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인간의 몸에는 100조개의 세포 조직이 있고,
25조개의 적혈구와 250억개의 백혈구가 있다. 심장은 1분에 4.7리터의 피를 퍼내고 혀에는 9,000개이상의 미각세포가 있다.
이 얼마나 정교한 기계인가?



n 인간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가끔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n 인간은 위와 비장(脾臟=지라)의 50%,
간의 70%, 내장의 80%, 한 개의 폐를 떼어 내도 살수 있다.



n 인간의 눈은 이상 조건에서 100,000가지의 색을
구분할 수 있지 만 보통은 150가지를 구별해 낸다.

n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n 아이들은 깨어 있을 때보다 잘 때 더 많이 자란다.



n 지문이 같을 가능성은 64,000,000,000대 1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사람들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



n 갓 태어난 아기를 아무도 만져 주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죽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병원에서는 시간을 나누어서
교대로 간호원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안아 준다.



n 개미는 자기 몸보다 50배나 무거운것을 들 수 있고,
벌은 자기보다 300배 더 큰 것을 운반할 수 있는데,
인간으로 보면 10톤짜리 트레 일러를 끌어야 한다.



n 보통 성인의 맥박은 1분에 70-80번인데,
조그마한 새의 심장은 1분 에 1000번이 넘게 뛴다.



n 한 단어를 말하는데 650개의 근육중 72개가 움직여야 한다.

n 남자는 모든 것의 무게가 여자보다 많이 나가지만
단 하나, 예외가 있는데 여자가 지방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것이 여자를 아름답게 만든다.



n 자궁의 임신기간

ü 코뿔소: 560일

ü 기 린: 410일

ü 낙 타: 400일

ü 말 : 340일

ü 인 간: 266일

ü 원숭이: 237일

ü 염 소: 151일

ü 개 : 63일

ü 고양이: 60일

ü 토 끼: 30일

ü 쥐 : 19일

ü 주머니쥐:12일



n 남녀비교
남자: 뇌의 무게: 1,417그램

여자: 뇌의 무게: 1,276그램

심장의 무게: 283그램

심장의 무게: 227그램

피: 5.7리터

피: 5.5리터

수분: 60%
수분: 54%

뼈: 18%

뼈: 18% 지방: 18%

지방: 28%
뇌세포수: 평균 228억개
뇌세포수: 평균 193억개



n 1평방 인치의 피부에는 19,500,000개의 세포와 1300개의 근육조직,
78개의 신경 조직, 650개의 땀구멍 100개의 피지선, 65개의 털,
20개의 혈관, 178개의 열감지기와 13개의 냉감지기가 있다.



n 혀의 맛을 알아내는 기관은 냄새를 맡는
코의 기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만약 눈을 감고 코도 막는다면 사과와 감자의
맛을 구별해 내기가 힘들어진다.



n 신비하게도 여자들의 관절염은 여자들이 임신하자마자 다 사라진다.



n 피는 물보다 약 6배 진하다.



n 정자를 만들어 내는 공장인 고환은 온도가 낮아야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므로 방열기구처럼 언제나 쭈글쭈글한
주름투성이의 모양으로 매달려 있는 것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세정관의 정자 생산이 중지되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는 축 늘어져 되도록 몸에서 떨어져 있으려하고,
추우면 오므라들어 몸안으로 기어든다.



n 몸의 열기는 80%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는 것보다
모자를 쓰는 것이 더 낫다.



n 눈 깜빡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하는데,
한번 눈을 깜빡 거릴 때 1/40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1분에 평균 15번, 한 시간에 900 번,
평생 동안 300,000,000번 정도 한다.



n 정자의 무게는 난자의 1/75 이다.



n 고환 두개는 25그램인데 오른쪽의 것이 더 크고 무겁다.
이렇게 크기 와 높낮이가 다른 것은 서로 충돌의 위험을 배재하기 위함이다.



n 무게로 본 인체

ü 뇌: 1.4킬로그램

ü 심장: 130그램

ü 간: 1,4킬로그램

ü 지라: 198그램

ü 고환2개: 25그램

ü 난소: 7그램

ü 자궁: 60그램

ü 유방2개: 100그램

ü 이자: 82그램

ü 뼈: 9킬로그램

ü 폐양쪽: 900그램

ü 췌장: 85그램

ü 신장2개: 290그램

ü 방광: 1.1킬로그램



n 오른쪽 유방은 왼쪽 유방보다 약간 작다.



n 인간의 몸에서 하루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2,340번 숨을 쉬며, 평균 3-4Km 정도를 움직이고
120평방미터의 공기를 마시며 1.3Kg의 수분을 섭취한다.
3.5Kg의 노폐물을 배설하며, 0.7리터의 땀을 흘리고
4800단어를 말하며 750번 주요 근육을 움직인다.
손톱은 0.0011684mm가 자라며 머리털은 0.435356mm가 자라고
7,000,000개의 뇌세포를 활동 시킨다.



n 미소를 짓기 위해서는 14개의 근육운동이 필요하고 찡그리기 위해서는 72개의 근육을 움직여야 한다.



n 어두운 곳에서 잘 볼 수 있으려면 약 50-60초 정도가 걸린다.
하지만 일단 조절만 되면 밝은 햇빛에서 보다 100,000배나 더 예민해진다.
달이 뜨지 않은 밤에도 80Km정도의 먼산에 앉아있는
사람도 볼 수 있 을 정도이다.



n 인간에게는 맛을 알아내는 9,000개의 미각이 있다.
혀의 뒷부분은 쓴 맛, 중간부분은 짠맛, 앞쪽은 단맛을 느낀다.
보통 새는 40-60개, 벌 새는 1000개, 박쥐는 800개, 돼지는 15,000개, 토끼는 17,000개, 소는 35,000개의 미각을 가지고 있다.



n 조로증(早老症)은 일생이 몇 해로 압축되어 진행되는 병이다.
이 조로 증에 걸린 어린아이는 7-8세에 벌써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머리털이 빠지며 얼굴이 노인처럼 쭈글쭈글해 진다.뿐만 아니라
느끼는 것, 말이나 행동도 노인처럼 하다가 11-12세에 죽는다.



n 알콜 중독자인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보통 아기의
평균 몸무게의 반밖 에 되지않고 키도 20%정도 작다.
또 지능지수도 85를 넘지 못한다. 머리의 크기도 몹시 작으며
얼굴, 팔다리등이 몹시 비정상이 된다.
성장할 때도 다른 아이들보다 성장이느리고 운동 능력도 떨어진다.



n 만약 맥주를 마시며 구두를 닦고 있다면 병이 들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구두약속의 니트로 벤젠은 인간의 피부에 쉽게 흡수되는 독성이
있어서 폐에 들어가거나 음식물에 섞여 섭취되면 매우 위험하다.
맥주 는 니트로 벤젠의 체내 침투를 돕는다고 한다.



n 식욕 과다증이라는 매우 이상하고 무서운 병이 있다.
이 병에 걸리면 먹어도 식욕이 계속 일어난다.
이 병에 걸린 어떤 소년은 하루에 15시 간동안 계속 먹으며
10번 이상 대변을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48Kg의 체중이 129Kg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n 파나마 운하를 건설할 때 처음 이 공사를 시작한 프랑스 정부는
20000 명이 죽고 260,000,000달러를 소모한 후에야 포기하고 미국에 넘겼다. 미국은 1904년 이 공사를 인수한 후에 군의관
윌리엄 코로호드 고가스 를 보내어 황열병의 원인을 알아보게 했다. 1년 안에 그는 그 병의 원 인이 모기에 있음을 알아내어
황열병을 몰아내고 공사를 완공했다.



n 우리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

ü 물: 61,8%

ü 단백질: 16,6%

ü 지방: 1,49%

ü 질소: 3,3%

ü 칼슘: 1,81%

ü 인: 1,19%

ü 칼륨: 0,24%

ü 염분: 0,17%

ü 마그네슘: 0,041%

ü 철분: 0,0075%

ü 아연: 0,0028%

ü 구리: 0,00015%

ü 망간: 0,00013%

ü 옥소: 0,00004%

ü 기타: 0,10082%

ü 인체의 구성원소:
산소, 수소, 탄소, 질소, 인, 칼슘, 나트륨, 칼륨, 염소, 유황, 마그네슘, 비금속원소: 불소, 옥소, 붕소, 규소, 비소, 브롬, 전이원소: 바나듐 금속원소: 철, 아연, 망간,
구리, 니켈, 코발트, 은, 칼륨 등



n 꿀 속에는 철,구리,망간,규소,염화 칼륨, 나트륨, 인, 알미늄,
마그네 슘 등이 들어 있어 영양 덩어리이다.



n 고대 그리스에서는 금과 소금의 가치가 거의 비슷했고
로마 시대에는 군인의 급료를 소금으로 지불했다.즉,소금(salt)이란
말은라틴어의 급료(saliry)를의미하는 말 salarium에서 나온 말이다.



n 팝콘이란 튀긴 옥수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팝콘이란 6가지의 옥수수중의 한 종류일 뿐이다.
팝콘만이 열에 튀겨지고 나머지 던트 콘이나 스위트 콘, 포드 콘,
플라 워 콘, 플린트 콘은 말라 버리거나 쪼개져버린다.



n 우리가 실제로 마실 수 있는 물은 지구에 있는 물의 0.009% 밖에 안된다. 97%가 바닷물이고 2%는 얼음과 눈이다.



n 길이로 본 인체

ü 입 ~ 식도: 45cm

ü 위장: 27cm

ü 소장: 6m

ü 대장: 1,5m

ü 십이지장: 23cm

ü 입 ~ 항문 총길이: 5m



n 인체의 핏줄은(동맥, 정맥, 모세혈관의 총길이) 120,000km이다.
경부고속도로 왕복 900km 이니까,13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이다.
지구둘레가 40,008km이니까, 지구를 3바퀴 돌 수 있는 길이이다.
이렇게 긴 핏줄을 이해한다면 피가 맑아야 병이 없고
오래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n 성인의 보통 머리카락의 숫자는 10만개이다. 수염은 3만개,
잔털은 30만 개이다. 머리카락의 성분은 아미노산, 탄소: 50%, 산소: 20%, 질소: 18%, 수소: 7%이다.



n 인체의 피부면적은 15,000 cm2 이다.
땀구멍은 500만개이며, 신경종말 은 1000만개,
뇌세포는 230억개, 세포수는 100조개,

분자수는3불가사의9000자양구(39,000,000,000,000,000,000,000,000,000)개이다.



n 여자의 난자는 인체에서 가장 큰 세포이다.
정자는 난자의 85,000분의 1크기이다.
정자를 희석하여 튜브에 넣고 미세한 전류를 흐르게 하면
음극에 X정자, 양극에 Y정자가 모인다.
이 원리로 남, 녀 조절이 가능 하나 법으로 금지되어있다.



n 귀청은 왜 있는가? 독한 냄새를 발하기 때문에 곤충이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면 죽는다.



n 인체의 뇌는 어떤 상태일 때 가장 편안할까?
뇌파로써 인간이 정말 편 안하게 있는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뇌가 편 안히 쉬고 있을 때는 8-14 사이클과,
주파수가 낮은 알파파가 나오고 스트레스를 느낄때는
주파수가 높아지며 14-20 사이클의 베타파가 나온 다고 한다.

풍경으로 말하자면, 대지와 나무가 있고,
아름다운 공간에 미풍이 초목을 살랑살랑 흔드는
그러한 환경이다. 게다가 졸졸 흐르는 물소리까지 더해지면
뇌는 더욱 편안해질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첫조상
아담과 하와가 살았다는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의 환경과 같다.

사람은 마음 깊은 곳에서는 무릉도원 같은 기쁨의 동산을 꿈꾸며
그리 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한 환경에서라면 영원히 사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현대의학은 인간의 질병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정확히 깨닫고
결과만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무공해 천연 자연을 물려주어 야 할 것이다.
인체의 면역계가 그러한 환경에서 왕성히 활동할 것이다.



n 같은 병에 계속 걸리지 않는 것은 왜일까?
체내에 침투한 세균 따위의 이물질을 공격하여 몸을 지켜 주는
세포는 백혈구만이 아니다.
임파구나 마크로파지가 그것으로 이물질을 잡아 먹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세포를 대식세포라고 하는데, 최근 이속에 있는
마크로파지는 단순히 적을 잡는 것뿐만 아니라 면역에 있어서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마크로파지'는 자신이 한번 먹은 것은 그것이 어떠한 항원인가를 인식하고 정보화하여 그것을 면역계통에 전달한다고 한다.
다시말해 '마크로파지'는 첫 대면한 적을 해치운 뒤에
그것이 어떠한 성격이며 어떠한 약점을 갖고 있는지를
종합 분석하여 면역 부분에 전하는 것이다.

그러면 정보를 받은 면역 부분은 그의 적(항원)에게 표적을 맞춘
항체 (면역체)를 만들어,
그것이 재투입될 때에는 재빨리 반격하여 퇴치할 수 있도록
전선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 대식세포의 활동이 활발하면 할수록 몸은 당연히 높은 면역성을 지닌다.
그렇게 되면 암 따위의 난 치병도 예방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오늘날 면역학에서는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n 포유류라고 해서 월경을 하는 것은 아니다.
월경은 수태를 하기 위해 준비된 태반이 임신이 되지 않았을 때
일어난 것이므로 태생이 포유류 라면 모두 월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포유류 가운데 월경을 하는 것은
사람과 원숭이뿐이다.

이렇게 말하면" 있다.
분명히 개도 출혈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배란에 의한 출혈이지
수정란을 착상시키기 위해 준비된 자궁 내막의
자리가 벗겨져 하는 출 혈은 아니므로 월경이라고 할 수 없다.

또 고양이나 토끼, 족제비 등은 교미하지 않으면 배란이
되지 않으므로 전혀 그런 출혈은 볼 수 없다. 한편 원숭이의 월경주기는
짧은꼬리원숭이가 28일, 침팬지가 35일, 비비는 30-40일이다.



n 매일 1원씩 저축한다면 70년을 살 때 인간은 25,550원,
80년을 살 때 29,200원 정도 저축을 할 수 있다.
30,000원 정도 저축할 때쯤에는 관속에 갇혀 무덤에 들어가는 것이다. 돈에 집착을 버리고 살자.



n 낙태를 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서 살인이다.





출처 :나도 최고경영자(CEO)가 될 수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 홍석기

숫자로 본 인체의 신비(神秘)

n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n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 초이다.



n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n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n 사람의 허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무겁다.



n 인간의 수명을 70세라 할 때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ü 소변을 본다: 38,300리터

ü 꿈을 꾼다: 127,500번

ü 심장이 뛴다: 27억번

ü 운다: 3000

ü 난자 생산량: 400개

ü 정자 생산량: 4천억

ü 웃는다: 540,000번

ü 음식물을 먹는다: 50톤

ü 눈을 깜빡인다: 333,000,000회

ü 물을 마신다: 49,200리터

ü 머리카락이 자란다: 563Km

ü 손톱이 자란다 : 3.7m

ü 심장에서 피를 퍼 보낸다: 331,000,000리터



n 모든 인간은 코에 극소량의 철(Fe)을 가지고 있어서
커다란 자장이 있는 지구에서 방향을 잡기 쉽도록 해준다.
빛이 없을 때 이것을 이용해서 방향을 잡는다.



n 눈의 근육은 24시간 동안 약 100,000번 움직인다.
다리가 이 정도의 운동을 하려면 적어도 80Km는 걸어야 한다.



n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n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죽고 다른 조직으로
바뀌어 7년마다 한번씩 몸 전체의 모든 뼈가 새로 바뀐다.



n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4이 뇌에서 사용된다.



n 누구든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n 재채기는 시속 160Km의 속도로 퍼지는데 이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보다 훨씬 빠르다.



n 인간의 몸에서 가장 강력한 뼈는 넓적다리뼈이다. 이는
강철과 같은 정도의 압력을 견디어낼수 있다.



n 어린애가 두살이 되면 그 키가 태어날 때의
두배가 되는데 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키를 예측하는 기준이 된다. 두살된 남자 아이의 키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49.5%이고 두살된 여자아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52.8%라 한다.



n 손톱, 발톱의 경우 뿌리 부분이 완전히 손톱 끝까지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이 걸린다.



n 여자가 임신을 하면 피의 양이 25%정도 증가한다.



n 뇌는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 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15%를 사용한다.

뇌는 1,000억개 신경 세포와 1,000조개의 신경세포 접합부를
가지고 있어서 뇌속의 상호 연결은 사실상 한계가 없다.



n 성인이 가진 근육의 수는 650개이고 관절은 100개
이상이며 혈관의 길이는 120,000Km 나 된다.
또 뼈의 숫자는 206개인데 그중 절반이 손과 발에 있다.



n 인간의 뼈는 화강암보다 강해서 성냥갑 만한 크기로 10톤을
지탱 할 수 있다. 이는 콘크리트보다 4배 강한 것이다.



n 폐는 폐포라 하는 공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무려 3,000,000개정도나 된다.
이 폐포를 납작하게 편다면 그 넓이는 93평방미터 정도가 된다.



n 매일남성의 고환은 한국 인구의10배에 달하는 정자를만들어 낸다.



n 한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 평균 280,000,000번 심장 박동을 하고
약 2,270,000리터의 피를 퍼낸다. 하루에도 주먹만한 심장은
약 300리터의 피를 퍼내고 있는 것이다.



n 일반적으로 체중이 70Kg되는 사람은 피의 양이 약 5.2리터이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매초마다 20,000개씩 생성되는데,
적혈구의 수명은 120-130일정도이다.
이 골수는 평생 동안 약 반톤가량의 적혈구를 만들어 낸다.



n 인체에서 가장 큰 기관은 피부이다. 어른 남자의 경우
피부의 넓이는 1.9평방미터, 여자의 경우는 1.6평방 미터이다.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우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천연의 완전 방수의 가죽옷을
한달에 한 번씩 갈아입는 것이 된다.
한사람이 평생 동안 벗어버리는 피부의 무게는 48Kg
정도로 1000번정도를 새로갈아입는다.



n 우리의 키는 저녁때보다 아침때의 키가 0.8Cm정도 크다.
낮동안 우리가 서 있거나 앉아있을때 척추에 있는 물렁한
디스크 뼈가 몸무게로 인해 납작해지기 때문이다.
밤에는 다시 늘어난다.



n 우리의 발은 저녁때에 가장 커진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다보면 모르는 새에 발이 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발을 사려거든 저 녁때에 사는 것이 좋다.



n 소화란 강한 산성과 알칼리성 사이의 위태로운 평형 작용이라 할 수 있다.
위산은 아연을 녹여버릴 정도로 강하지만 위장에서 분비되는
알칼리성 분비물이 위벽이 녹지 않도록 막아 준다.
그런데도 위벽을 이루는 500,000개의 세포들이 매분
죽어서 새 세포들로 대치된다.
3일마다 위벽 전체가 새것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 위산은 바이오 리듬에 의해 일정한 시간
(대개 아침, 점심, 저녁때이다.)에 분비되는데 이때에 식사를 하지 않으면
배가 고픈 것을 느끼는데 이것은 위벽이 상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n 여자가 아기를 출산 때는 자궁 입구가 평상시 때보다 500배나 크게 열린다.



n 인간의 혈관을 한줄로 이으면
120,000Km로서 지구를 3바퀴 감을 수 있다.



n 콜레스테롤은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안의 지방을 녹이는등 생리작용에서 생화학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부담을
주고 혈관 속에 쌓여 급기야는 혈관을 막아서 사람을죽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n 자동차를 만드는 데에 13000개의 부품이, 747제트 여객기를
만드는데에 3,000,000개의 부속품이,
우주왕복선을 만드는 데에는 5,000,000개의 부속품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인간의 몸에는 100조개의 세포 조직이 있고,
25조개의 적혈구와 250억개의 백혈구가 있다. 심장은 1분에 4.7리터의 피를 퍼내고 혀에는 9,000개이상의 미각세포가 있다.
이 얼마나 정교한 기계인가?



n 인간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가끔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n 인간은 위와 비장(脾臟=지라)의 50%,
간의 70%, 내장의 80%, 한 개의 폐를 떼어 내도 살수 있다.



n 인간의 눈은 이상 조건에서 100,000가지의 색을
구분할 수 있지 만 보통은 150가지를 구별해 낸다.

n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n 아이들은 깨어 있을 때보다 잘 때 더 많이 자란다.



n 지문이 같을 가능성은 64,000,000,000대 1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사람들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



n 갓 태어난 아기를 아무도 만져 주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죽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병원에서는 시간을 나누어서
교대로 간호원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안아 준다.



n 개미는 자기 몸보다 50배나 무거운것을 들 수 있고,
벌은 자기보다 300배 더 큰 것을 운반할 수 있는데,
인간으로 보면 10톤짜리 트레 일러를 끌어야 한다.



n 보통 성인의 맥박은 1분에 70-80번인데,
조그마한 새의 심장은 1분 에 1000번이 넘게 뛴다.



n 한 단어를 말하는데 650개의 근육중 72개가 움직여야 한다.

n 남자는 모든 것의 무게가 여자보다 많이 나가지만
단 하나, 예외가 있는데 여자가 지방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것이 여자를 아름답게 만든다.



n 자궁의 임신기간

ü 코뿔소: 560일

ü 기 린: 410일

ü 낙 타: 400일

ü 말 : 340일

ü 인 간: 266일

ü 원숭이: 237일

ü 염 소: 151일

ü 개 : 63일

ü 고양이: 60일

ü 토 끼: 30일

ü 쥐 : 19일

ü 주머니쥐:12일



n 남녀비교
남자: 뇌의 무게: 1,417그램

여자: 뇌의 무게: 1,276그램

심장의 무게: 283그램

심장의 무게: 227그램

피: 5.7리터

피: 5.5리터

수분: 60%
수분: 54%

뼈: 18%

뼈: 18% 지방: 18%

지방: 28%
뇌세포수: 평균 228억개
뇌세포수: 평균 193억개



n 1평방 인치의 피부에는 19,500,000개의 세포와 1300개의 근육조직,
78개의 신경 조직, 650개의 땀구멍 100개의 피지선, 65개의 털,
20개의 혈관, 178개의 열감지기와 13개의 냉감지기가 있다.



n 혀의 맛을 알아내는 기관은 냄새를 맡는
코의 기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만약 눈을 감고 코도 막는다면 사과와 감자의
맛을 구별해 내기가 힘들어진다.



n 신비하게도 여자들의 관절염은 여자들이 임신하자마자 다 사라진다.



n 피는 물보다 약 6배 진하다.



n 정자를 만들어 내는 공장인 고환은 온도가 낮아야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므로 방열기구처럼 언제나 쭈글쭈글한
주름투성이의 모양으로 매달려 있는 것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세정관의 정자 생산이 중지되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는 축 늘어져 되도록 몸에서 떨어져 있으려하고,
추우면 오므라들어 몸안으로 기어든다.



n 몸의 열기는 80%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는 것보다
모자를 쓰는 것이 더 낫다.



n 눈 깜빡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하는데,
한번 눈을 깜빡 거릴 때 1/40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1분에 평균 15번, 한 시간에 900 번,
평생 동안 300,000,000번 정도 한다.



n 정자의 무게는 난자의 1/75 이다.



n 고환 두개는 25그램인데 오른쪽의 것이 더 크고 무겁다.
이렇게 크기 와 높낮이가 다른 것은 서로 충돌의 위험을 배재하기 위함이다.



n 무게로 본 인체

ü 뇌: 1.4킬로그램

ü 심장: 130그램

ü 간: 1,4킬로그램

ü 지라: 198그램

ü 고환2개: 25그램

ü 난소: 7그램

ü 자궁: 60그램

ü 유방2개: 100그램

ü 이자: 82그램

ü 뼈: 9킬로그램

ü 폐양쪽: 900그램

ü 췌장: 85그램

ü 신장2개: 290그램

ü 방광: 1.1킬로그램



n 오른쪽 유방은 왼쪽 유방보다 약간 작다.



n 인간의 몸에서 하루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2,340번 숨을 쉬며, 평균 3-4Km 정도를 움직이고
120평방미터의 공기를 마시며 1.3Kg의 수분을 섭취한다.
3.5Kg의 노폐물을 배설하며, 0.7리터의 땀을 흘리고
4800단어를 말하며 750번 주요 근육을 움직인다.
손톱은 0.0011684mm가 자라며 머리털은 0.435356mm가 자라고
7,000,000개의 뇌세포를 활동 시킨다.



n 미소를 짓기 위해서는 14개의 근육운동이 필요하고 찡그리기 위해서는 72개의 근육을 움직여야 한다.



n 어두운 곳에서 잘 볼 수 있으려면 약 50-60초 정도가 걸린다.
하지만 일단 조절만 되면 밝은 햇빛에서 보다 100,000배나 더 예민해진다.
달이 뜨지 않은 밤에도 80Km정도의 먼산에 앉아있는
사람도 볼 수 있 을 정도이다.



n 인간에게는 맛을 알아내는 9,000개의 미각이 있다.
혀의 뒷부분은 쓴 맛, 중간부분은 짠맛, 앞쪽은 단맛을 느낀다.
보통 새는 40-60개, 벌 새는 1000개, 박쥐는 800개, 돼지는 15,000개, 토끼는 17,000개, 소는 35,000개의 미각을 가지고 있다.



n 조로증(早老症)은 일생이 몇 해로 압축되어 진행되는 병이다.
이 조로 증에 걸린 어린아이는 7-8세에 벌써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머리털이 빠지며 얼굴이 노인처럼 쭈글쭈글해 진다.뿐만 아니라
느끼는 것, 말이나 행동도 노인처럼 하다가 11-12세에 죽는다.



n 알콜 중독자인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보통 아기의
평균 몸무게의 반밖 에 되지않고 키도 20%정도 작다.
또 지능지수도 85를 넘지 못한다. 머리의 크기도 몹시 작으며
얼굴, 팔다리등이 몹시 비정상이 된다.
성장할 때도 다른 아이들보다 성장이느리고 운동 능력도 떨어진다.



n 만약 맥주를 마시며 구두를 닦고 있다면 병이 들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구두약속의 니트로 벤젠은 인간의 피부에 쉽게 흡수되는 독성이
있어서 폐에 들어가거나 음식물에 섞여 섭취되면 매우 위험하다.
맥주 는 니트로 벤젠의 체내 침투를 돕는다고 한다.



n 식욕 과다증이라는 매우 이상하고 무서운 병이 있다.
이 병에 걸리면 먹어도 식욕이 계속 일어난다.
이 병에 걸린 어떤 소년은 하루에 15시 간동안 계속 먹으며
10번 이상 대변을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48Kg의 체중이 129Kg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n 파나마 운하를 건설할 때 처음 이 공사를 시작한 프랑스 정부는
20000 명이 죽고 260,000,000달러를 소모한 후에야 포기하고 미국에 넘겼다. 미국은 1904년 이 공사를 인수한 후에 군의관
윌리엄 코로호드 고가스 를 보내어 황열병의 원인을 알아보게 했다. 1년 안에 그는 그 병의 원 인이 모기에 있음을 알아내어
황열병을 몰아내고 공사를 완공했다.



n 우리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

ü 물: 61,8%

ü 단백질: 16,6%

ü 지방: 1,49%

ü 질소: 3,3%

ü 칼슘: 1,81%

ü 인: 1,19%

ü 칼륨: 0,24%

ü 염분: 0,17%

ü 마그네슘: 0,041%

ü 철분: 0,0075%

ü 아연: 0,0028%

ü 구리: 0,00015%

ü 망간: 0,00013%

ü 옥소: 0,00004%

ü 기타: 0,10082%

ü 인체의 구성원소:
산소, 수소, 탄소, 질소, 인, 칼슘, 나트륨, 칼륨, 염소, 유황, 마그네슘, 비금속원소: 불소, 옥소, 붕소, 규소, 비소, 브롬, 전이원소: 바나듐 금속원소: 철, 아연, 망간,
구리, 니켈, 코발트, 은, 칼륨 등



n 꿀 속에는 철,구리,망간,규소,염화 칼륨, 나트륨, 인, 알미늄,
마그네 슘 등이 들어 있어 영양 덩어리이다.



n 고대 그리스에서는 금과 소금의 가치가 거의 비슷했고
로마 시대에는 군인의 급료를 소금으로 지불했다.즉,소금(salt)이란
말은라틴어의 급료(saliry)를의미하는 말 salarium에서 나온 말이다.



n 팝콘이란 튀긴 옥수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팝콘이란 6가지의 옥수수중의 한 종류일 뿐이다.
팝콘만이 열에 튀겨지고 나머지 던트 콘이나 스위트 콘, 포드 콘,
플라 워 콘, 플린트 콘은 말라 버리거나 쪼개져버린다.



n 우리가 실제로 마실 수 있는 물은 지구에 있는 물의 0.009% 밖에 안된다. 97%가 바닷물이고 2%는 얼음과 눈이다.



n 길이로 본 인체

ü 입 ~ 식도: 45cm

ü 위장: 27cm

ü 소장: 6m

ü 대장: 1,5m

ü 십이지장: 23cm

ü 입 ~ 항문 총길이: 5m



n 인체의 핏줄은(동맥, 정맥, 모세혈관의 총길이) 120,000km이다.
경부고속도로 왕복 900km 이니까,13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이다.
지구둘레가 40,008km이니까, 지구를 3바퀴 돌 수 있는 길이이다.
이렇게 긴 핏줄을 이해한다면 피가 맑아야 병이 없고
오래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n 성인의 보통 머리카락의 숫자는 10만개이다. 수염은 3만개,
잔털은 30만 개이다. 머리카락의 성분은 아미노산, 탄소: 50%, 산소: 20%, 질소: 18%, 수소: 7%이다.



n 인체의 피부면적은 15,000 cm2 이다.
땀구멍은 500만개이며, 신경종말 은 1000만개,
뇌세포는 230억개, 세포수는 100조개,

분자수는3불가사의9000자양구(39,000,000,000,000,000,000,000,000,000)개이다.



n 여자의 난자는 인체에서 가장 큰 세포이다.
정자는 난자의 85,000분의 1크기이다.
정자를 희석하여 튜브에 넣고 미세한 전류를 흐르게 하면
음극에 X정자, 양극에 Y정자가 모인다.
이 원리로 남, 녀 조절이 가능 하나 법으로 금지되어있다.



n 귀청은 왜 있는가? 독한 냄새를 발하기 때문에 곤충이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면 죽는다.



n 인체의 뇌는 어떤 상태일 때 가장 편안할까?
뇌파로써 인간이 정말 편 안하게 있는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뇌가 편 안히 쉬고 있을 때는 8-14 사이클과,
주파수가 낮은 알파파가 나오고 스트레스를 느낄때는
주파수가 높아지며 14-20 사이클의 베타파가 나온 다고 한다.

풍경으로 말하자면, 대지와 나무가 있고,
아름다운 공간에 미풍이 초목을 살랑살랑 흔드는
그러한 환경이다. 게다가 졸졸 흐르는 물소리까지 더해지면
뇌는 더욱 편안해질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첫조상
아담과 하와가 살았다는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의 환경과 같다.

사람은 마음 깊은 곳에서는 무릉도원 같은 기쁨의 동산을 꿈꾸며
그리 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한 환경에서라면 영원히 사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현대의학은 인간의 질병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정확히 깨닫고
결과만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무공해 천연 자연을 물려주어 야 할 것이다.
인체의 면역계가 그러한 환경에서 왕성히 활동할 것이다.



n 같은 병에 계속 걸리지 않는 것은 왜일까?
체내에 침투한 세균 따위의 이물질을 공격하여 몸을 지켜 주는
세포는 백혈구만이 아니다.
임파구나 마크로파지가 그것으로 이물질을 잡아 먹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세포를 대식세포라고 하는데, 최근 이속에 있는
마크로파지는 단순히 적을 잡는 것뿐만 아니라 면역에 있어서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마크로파지'는 자신이 한번 먹은 것은 그것이 어떠한 항원인가를 인식하고 정보화하여 그것을 면역계통에 전달한다고 한다.
다시말해 '마크로파지'는 첫 대면한 적을 해치운 뒤에
그것이 어떠한 성격이며 어떠한 약점을 갖고 있는지를
종합 분석하여 면역 부분에 전하는 것이다.

그러면 정보를 받은 면역 부분은 그의 적(항원)에게 표적을 맞춘
항체 (면역체)를 만들어,
그것이 재투입될 때에는 재빨리 반격하여 퇴치할 수 있도록
전선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 대식세포의 활동이 활발하면 할수록 몸은 당연히 높은 면역성을 지닌다.
그렇게 되면 암 따위의 난 치병도 예방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오늘날 면역학에서는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n 포유류라고 해서 월경을 하는 것은 아니다.
월경은 수태를 하기 위해 준비된 태반이 임신이 되지 않았을 때
일어난 것이므로 태생이 포유류 라면 모두 월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포유류 가운데 월경을 하는 것은
사람과 원숭이뿐이다.

이렇게 말하면" 있다.
분명히 개도 출혈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배란에 의한 출혈이지
수정란을 착상시키기 위해 준비된 자궁 내막의
자리가 벗겨져 하는 출 혈은 아니므로 월경이라고 할 수 없다.

또 고양이나 토끼, 족제비 등은 교미하지 않으면 배란이
되지 않으므로 전혀 그런 출혈은 볼 수 없다. 한편 원숭이의 월경주기는
짧은꼬리원숭이가 28일, 침팬지가 35일, 비비는 30-40일이다.



n 매일 1원씩 저축한다면 70년을 살 때 인간은 25,550원,
80년을 살 때 29,200원 정도 저축을 할 수 있다.
30,000원 정도 저축할 때쯤에는 관속에 갇혀 무덤에 들어가는 것이다. 돈에 집착을 버리고 살자.



n 낙태를 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서 살인이다.





출처 :나도 최고경영자(CEO)가 될 수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 홍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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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을 너무너무 잘 듣는 아이들

2011년 1월 24일 월요일

예산수립 작성 양식

예산수립 작성 양식 다운로드

[참고사항]


1. 첨부한 양식들은 예산수립시 작성해야할 서식들의 sample입니다.

2. 제공되는 양식은 일반제조회사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어 실제 사용시에는 회사의 특성에 맞게 조정하셔야 하며 본 양식들은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있습니다.

3. 일반적인 경우 회사의 예산양식은 회사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회계양식이나 보고 양식, 계정과목 분류를 동일하게 사용하여 작성하며 계정에 따라 내용을 세분하여 작성 실행합니다.

4. 본 양식들의 경우 회사에 따라 작성이 필요없는 부분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 회사의 관리상 중요성에 따라 추가적인 양식을 작성하여 사용하셔야합니다.

5. 본 파일의 순서는 종합예산보고서 작성 순서에 따라 작성되어 있으며 실제 예산수립순서와는 다릅니다.




목차


1. 개요

2. 경영목표합의서

1) 예산수립년도

2) 전년도

3. 예산손익계산서

4. 예산대차대조표

5. 예산현금흐름표

6. 이익계획

7. 판매예산

8. 생산예산

9. 재고예산

10.원재료예산

11.원재료구매예산

12.노무비예산

13.제조경비예산

14.예산제조원가명세서

15.판매 및 관리비 예산

16.영업외손익 예산

17.인건비예산

18.시설투자예산

19.현금예산

1) 현금예산

2) 자금수지표

3) 자금조달계획

20.월별 손익계산서

불황에도 손님 줄 세우는 음식장사의 고수들

불황에도 손님 줄 세우는 음식장사의 고수들 다운로드




『 딱히 떠오르는 창업 아이템이 없을 때 흔히들 '식당이나 차리겠다'고 한다.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 때문 인지, 혹은 '밥 먹었냐'가 인사말이 될 정도로 못 먹고 살아온 탓인지 길거리마다 식당이 넘쳐난다. 음식점도 반짝 유행을 타 조개구이집이 잘된다 싶으면 골목골목마다 조개를 굽고 매운불닭이 유행하면 전국에 불닭 냄새가 진동한다. 그러다 부지불식간에 대부분 간판을 내린다.



경기가 웬만하면 현상유지는 될지 모르지만 요즘처럼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 간판 내리는 식당이 급속히 늘어난다. 식 재료, 가스비, 인건비는 자고 나면 오르는데 손님은 줄어드니 음식점의 태반은 파리만 날리고 있다. 음식점이 특히 경 기에 민감하다는 사실은 통계도 뒷받침해준다.



그러나 모두가 불황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때 여전히 손님들이 줄을 서며 성업중인 식당들이 있다. 특별한 마케팅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인테리어가 훌륭한 것도 아니고 서비스가 뛰어난 것도 아닌듯한데 손님들의 발길은 이어진다. 불 황에도 줄서는 이들 식당의 비밀은 과연 뭘까?



- 맛으로 잡은 손님 신뢰로 발길 잡는다

- 전통과 향수를 팔아라

- ‘변함없는 가격’이라는 신뢰를 팔아라

- 이색 메뉴로 눈길을 끌어라

- 신선한 식재료를 써라

연봉제의 원리(The principle of annual salary system)

연봉제의 원리 다운로드


목차


- 제1부 연봉제의 의의

- 제2부 직급체계의 설계와 운영

- 제3부 연봉제의 설계와 운영

- 제4부 인사평가제도의 설계와 운영

- 제5부 집단성과평과와 보상

국내 제조업의 임금관리 (연봉제)

국내 제조업의 임금관리 다운로드


목차

1. 연봉제의 의미
2. 연봉제의 도입비율 추이(%)
3. 종래의 임금제도와 연봉제의 특징
4. 연봉제의 장점/ 단점
5. 동양제과 도입사례
5-1. 도입배경
5-2. 과정
5-3. 동양제과 연봉제의 특징
5-4. 동양제과 평가제도의 특징
5-5. 동양제과 평가제도 기본원칙
5-6. 동양제과의 연봉제 실시 결과
6. 연봉제 성공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
7. 맺음말

생산성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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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생산성

- 생산성 분류

- 생산성 지수 선정

- 생산성 지표

- 생산성 평가

- 표준시간

- 평가지표

- 생산성 결정 요인

- 제품의 제조시간 분석

- 종합 생산성 향상



커플이 만날 확률은?

아파트 자랑

혈액형별 선호 공간

헐...!!

신비의 수 7

예로부터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7자가 자주 인용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7자는 인도, 중국 등 동양을 위시한 고대 문명에서 신비한 숫자로 여겨왔으며 그 후에도 계속해서 존경받는 수로 대접받아왔다.

7자와 관련있는 것들을 살펴보면서 사람들이 왜 '럭키세븐'이라 하면서 7을 좋아하는 지 알아보자.



피타고라스는 7자를 완전수라고 불렀다. 그리고 3각형과 4각형은 완전한 도형이라 불렀으며 완전한 도형을 그릴 수 있는 3에다 4를 더해서 만든 수인 7을 완전수라 한것이다.



모든 일을 7로 풀어본다. 정신, 육체 혼으로 된 3이 지구수인 4(물, 불, 흙, 바람)로 내려와서 7이 되었기 때문에 인간은 육체, 욕망, 느낌, 정의, 이상, 자아, 개성의 7가지로 되어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세 대학에서는 문법, 논리, 수사, 산수, 기하, 음악, 천문의 7개 학예를 가르쳤다.



고대인들은 하늘에 7개의 큰 별이 있음을 발견한다. 물론 태양이 가장 큰별이고 그 다음은 달이었은데 달은 7일마다 광채가 변한다.



아라바인인들에겐 7개의 성스러운 사원이 있었고, 페르시아의 미스터리 중에는 문학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통과해야 하는 7개의 산이 나오는데 그들의 이름이 오늘날 우리가 쓰는 요일이 되었다.



종교의 수 7 물론 성경에도 창세기나 요한계시록에 7에 관한 언급이 많이 나와서 마치 성경에는 7자만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솔로몬 왕이 건축한 7계단이 있는 성전은 7년이 걸렸고 성전 완공 축제도 7일간 계속되었다. 아담의 7대손인 라멕은 777세를 누렸다. 7은 완전수로 하나님의 안식을 의미하기도 한다.



불교에서도 극락은 일곱 천계로 되어있다. 성불을 하기 위해서는 7가지 종교적 품행이 요구된다. 석가모니는 7년 구도 했으며 보리수나무를 7바퀴 돌았다.



일본에서도 복을 주는 7신이 있다. 카톨릭 미사가 7단계로 드려지는 것 같이 어떤 주문이 효과를 보려면 7번 되풀이 해야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중국에서 제사도 7일 단위로 7번 지내며 우리나라의 49(7x7)도 7과 관련이 있지 않은가. 인도에서 태양신은 7마리의 말을 갖고 있다고 한다. 로마가 7개의 언덕 위에 세워진것도 로마인들이 7을 상서로운 수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릴 수 없는 7각형 7은 한자리 수 중에서 어떤 다른 수에 의해서도 생성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다른 수도 7을 만들 수 없는 독특한 수이다. 한편 직각삼각형의 빗변이 아닌 두 변을 a,b라 할 때, a, b, a-b, a+b 중 하나는 7로 나누어진다.

7은 원을 등분할 수 없는 수이다. 360을 7로 나눌수 없기 때문이다. 원을 나타내는 수는 22인데 이는 히브리어 알파벳 22개를 뜻하기도 하고 이탈리아에서 카드놀이로 하는 타롯(Tarot)의 22패를 연상할 수도 있다. 이 22를 7로 나눈것이 파이값과 근사치이다.

또한 7각형은 자와 컴퍼스만 갖고 그릴 수 없는 최초의 정다각형이다. 삼각형, 사각형, 5각형, 6각형은 자와 컴퍼스만 있으면 그릴 수 있지만 7각형은 그릴 수 없다.

그렇다면 7각형 말고 또 그릴 수 없는 다각형이 있을까? 있다면 무한히 있을까 하는 문제는 2000년 동안 수학계의 숙제로 남아있었다. 한때는 소수 (7, 13, 17...)개의 다각형은 그릴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하였으나 아르키메데스, 뉴턴과 더불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학자 3인 중의 한 사람인 가우스가 18세 때에 17개, 257개 및 65,537개의 변을 가진 정다각형은 작도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가우스는 이러한 발견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으며 그의 묘비에 17개의 정다각형을 그려달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그의 묘비에는 그런 그림이 없고 다만 가우스의 고향인 브룬즈빅에 있는 그의 기념비에 17각형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인생과 7의 관계 세상에 막 태어난 아이는 삼칠일(3x7)이 지나야 보러갈 수 있다. 그 전에는 병원균에 대한 면역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이 아이가 7개월이 되면서 나기 시작한 젖니는 7살이 되면 빠진다. 14개월(2x7)이 되면 앉기 시작하다가, 21개월(3x7)이 되면 걷기 시작한다. 28개월(4x7)이 지나면 말을 하기 시작하며 35개월(5x7)이 지나면 젖을 뗀다. 7살이 될 때까지는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하여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으며 카톨릭에서는 7살이 되면서 고해성사를 시작한다. 14살(2x7) 때 성적으로 성숙해서 자기 자신을 형성하며 21살(3x7)이 되면 성장을 멈춘다.

그리고 여자인 경우는 49살(7x7)에 폐경기를 맞는다.



옛날 사람들은 고통스런 질병이 7일이나 7의 배수만큼 지속된다고 믿었고 마법에 걸린 사람이 풀려나는 데도 7년이 걸린다고 생각하였다.



영국 BBC 방송 보도에 의하면 7명보다 많은 집단으로 된 위원회는 혁신적이거나 창조적인 결정을 얻을 수 없다는 연구가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배심원들이나 회사의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7인 이하의 위원회가 합의점을 찾기가 쉽다는 것이다. 이런 점이 아마 G7이나 하는 정상급 회담의 인원을 제약하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고대 그리스의 7현이나 동양의 죽림 7현 등 7자와 더불어 7인 위원회가 갖는 또 다른 매력이 아닐 수 없다.



행운의 수 7 도박사들이 제일 좋아하는 수도 역시 7이다. 두 개의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수를 더한 값을 알아 맞추는 게임에서 도박사들은 7자에 돈을 많이 건다. 3과 4 뿐만 아니라, 2와 5, 그리고 1과 6이 모두 7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확률론적으로 보아도 맞힐 확률이 높다. 그러나 도박사들은 7에 따른 어떤 보이지 않는 행운도 기대해보는 것이다. 마치 무지개나 북두칠성이 7과 연관있는 희망을 주고 있는 것처럼...




출처 : http://blog.paran.com/lovecall1000/12613353

저승사자

환갑(還甲) : 육십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 부재중 이라 하소


고희(古稀) : 칠십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이르다 하소


희수(喜壽) : 칠십칠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부터 여생을 즐긴다 하소



산수(傘壽) : 팔십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이래도 아직 쓸모 있다고 하소



미수(米壽) : 팔십팔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쌀을 좀더 축내고 간다 하소



졸수(卒壽) : 구십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그렇게 조급하게 굴지 마라 하소



백수(白壽) : 구십구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때를 보아 내발로 간다고 하소

2011년 1월 21일 금요일

컴퓨터 이용상태에 따른 등급 2

요정도만 준비하시면 외상 가능!

2011년 해외 10대 트렌드

2011년 해외 10대 트렌드 다운로드




제너럴일렉트릭(GE) 제프리 이멜트(Emelt) 회장의 10 leadership

1. Personal Responsibility. - 자신의 책임을 다하라
"Enron and 9/11 marked the end of an era of individual freedom and the beginning of personal responsibility. You lead today by building teams and placing others first. It's not about you." (개인의 자유보다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가 되었다. 자신보다는 조직을 만들고 타인을 우선하라.)


2. Simplify Constantly. - 끊임없이 단순화하라
"I always use Jack [Welch] as my example here. Every leader needs to clearly explain the top three things the organization is working on. If you can't, then you're not leading well." (어떤 조직에서든 리더는 자기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난 이 부문에서 항상 잭 웰치처럼 하려고 노력해 왔다.)


3. Understand Breadth, Depth, and Context.

- 주변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가져라
"The most important thing I've learned since becoming CEO is context. It's how your company fits in with the world and how you respond to it." (리더는 자신의 회사가 세상의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고 있는지 늘 확인해야 한다.)


4. The importance of alignment and time management.

- 시간관리가 중요하다
"There is no real magic to being a good leader. But at the end of every week, you have to spend your time around the things that are really important: setting priorities, measuring outcomes, and rewarding them." (리더는 매주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결과를 측정하고, 결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5. Leaders learn constantly and also have to learn how to teach.

- 끊임없이 배우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교수법을 익혀라
"A leader's primary role is to teach. People who work with you don't have to agree with you, but they have to feel you're willing to share what you've learned." (리더가 해야 할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르치는 일이다. 조직원의 의견과 리더이 의견이 같아야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리더가 배운 것을 조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이해시키고 따라올 수 있게 해야 한다.)


6. Stay true to your own style. - 자기 스타일을 가져라
"Leadership is an intense journey into yourself. You can use your own style to get anything done. It's about being self-aware. Every morning, I look in the mirror and say, I could have done three things better yesterday.' " (리더십이란 자신의 내면을 향한 강도 높은 여행이다. 리더는 자신을 잘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7. Manage by setting boundaries with freedom in the middle.

- 조직에 유연한 리더십 원칙을 제시하라
"The boundaries are commitment, passion, trust, and teamwork. Within those guidelines, there's plenty of freedom. But no one can cross those four boundaries." (리더는 조직원에게 리더십 원칙을 제시하라. 그 원칙은 유연함과 엄격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야 한다.)


8. Stay disciplined and detailed.

- 리더는 늘 배우는 자세로 조직의 사정을 꿰고 있어야 한다
"Good leaders are never afraid to intervene personally on things that are important. Michael Dell can tell you how many computers were shipped from Singapore yesterday." (뛰어난 리더는 중요한 것에 대해서는 직접 관여할 수 있어야 한다. 델 컴퓨터의 회장 마이클 델은 싱가포르에서 어제 선적된 컴퓨터 대수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회사 일에 정통하다.)


9. Leave a few things unsaid. - 말하지 않는 것도 몇 개 남겨 두라
"I may know an answer, but I'll often let the team find its own way. Sometimes, being an active listener is much more effective than ending a meeting with me enumerating 17 actions." (해답을 알고 있더라도 리더는 가끔씩 조직원들이 스스로 답을 찾게 해야 한다. 때로는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것이 리더가 열변을 토하며 회의를 끝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 이다.)


10. Like people. - 사람을 좋아하라
"Today, it's employment at will. Nobody's here who doesn't want to be here. So it's critical to understand people, to always be fair, and to want the best in them. And when it doesn't work, they need to know it's not personal." (이 시대의 직장인은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 리더는 사람을 이해하고 공정하게 대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2011년 1월 20일 목요일

어려운 판단을 내려야할 때... 자료에서 눈을 떼고 릴랙스하라

어려운 판단을 내려야할 때... 자료에서 눈을 떼고 릴랙스하라


자동차를 살 때 아무리 설명서를 꼼꼼히 살펴봐도 도무지 판단이 서질 않는다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럴 땐 일단 잊어버리는 게 상책이다.
그 사이 뇌에서 정보를 정리하고 잊고 있던 기억들과 연결시켜 제대로 된 판단을 하게 해준다는 것.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의 압 데이크스테르하위스 교수팀은 상품을 구매할 때 어떻게 해야
최선의 판단을 할 수 있는지를 심리실험과 함께 실제 소비자들의 쇼핑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알아봤다.
그 결과 연구팀은 “살지 말지 끝까지 고민하는 것은 주방용 장갑처럼 간단한 판단에 적합하며,
자동차처럼 어려운 판단을 할 때는 잠시 고민을 접고 무의식에 맡기는 게 좋다”고 ‘사이언스’지(誌)에서 밝혔다.


이영완의 '[뇌] 車 잘 사고 싶으면 車생각 대신 딴생각 하라' 중에서


복잡하고 중요한 결정을 해야할 때. 그때는 잠시 멈춰서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을 한다거나 뜨거운 욕조 물에 몸을 담그는 겁니다.
실제로 제 경우에도 책상에 앉아 자료를 뚫어지게 보는 것을 멈추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릴랙스하면,
잘 안풀리던 문제의 해결 실마리가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흥미롭게도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논문에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한 교수 연구팀이 실험한 결과,
주방용 장갑처럼 간단한 선택은 구매 여부를 끝까지 고민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자동차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판단을 할 때는 잠시 고민을 접고 무의식에 맡기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지요.

데이크스테르하위스 교수는 어려운 판단에는 입수한 정보만으로는 부족하고,
무의식적인 사고과정에서 형성되는 요인들이 필요하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대학생들에게 가상의 자동차 4종에 대한 설명서를 읽고
4분간 고민을 한 뒤 선택을 하도록 했습니다. 연비나 내부공간 등 단 4가지 특성만이 적힌 설명서를 제시했습니다.
결과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누가 봐도 좋은 한 모델을 선택했지요.

다음 실험에서는 설명서의 항목을 12개로 늘려 판단을 어렵게 만들어 제시했습니다.
그러자 가장 좋은 모델을 선택한 비율이 눈감고 찍는 수준인 25%로 줄었습니다.
반면에 같은 실험에서 최종 판단을 하기 전에 4분간 퍼즐게임을 하게 했더니,
60%가 최고의 모델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민을 멈춘 시간 동안 뇌가 정보를 정리하고
잊고 있던 기억들과 연결시켜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 해석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판단을 내려야 할 때.
그때는 무작정 복잡한 자료들을 끌어안고 고민만 하지 말고, 잠시 몸과 마음을 릴랙스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blog.paran.com/ssdpro/41732109

어느 정신병원에서

선생님이 정신병원에서 아이들과 정신교육을 하고있었다



선생님 ; 3을 세 번 더하면 얼만지 아는사람 하고 물으니,,



한학생이 손을 번쩍든다

그래 얼마지?하고 물으니 그 학생왈~



"380 이요" 라고 답한다

그래 애들이 제정신이 아니니 그럴수도 있겠지~!!라고위로하며



다음학생에게 질문을 한다

" 3을 세번 더하면 얼마야 ?"하고 물으니 이번엔 다른 학생이

대답하길..

"화요일이요" 라고대답하는 것이다

그러자 선생님 은근히 화가 나기 시작했다.



아무리 제정신이 아니지만 이렇게 쉬운 문제도 못마추나

하면서 다음 학생한테 똑같은 질문을 하는데

그 학생 대답 하길,,

"9 요"라고 하지않는가!



선생님 기뻐하며그 학생에게 물었다

그래 어떻게 해서 9가 나왔니 하고물으니 그 학생 대답하길...






"380에서 화요일을 빼요"라고 대답 했다.

결혼식 도중 "빵" 터졌다

Management training program

Management training program 다운로드



목차


1. 管理에 대한 基本的인 思考

2. 조직의 원칙

3. 조직의 검토와 재설계

4. 직무 배분

5. 직무 수행

6. 창의력 발휘

7. 계획

8. 지시

9. 통제

10. 조정

11. 회의 운영

12. 부하 육성의 기본

13. 개인 능력의 육성

14. 조직 능력의 육성

15. 부하의 행동을 이해하려면?

16. 좋은 태도의 계발

17. 인사 문제의 처리

18. 부서의 사기

19. 리더십

20. 보고서 작성 요령

Action Learning 단계별 운영계획

Action Learning 단계별 운영계획 다운로드


목차


- AL 오리엔테이션

- 과제수행 기술서 작성 W/S

- 테마 조인식

- AL 중간발표/Reflection

- AL Fair/Reflection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첫경험

내가 여러 여자와 사고를 쳐 봤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 이었다.

이미 초조하기까지 하다....

내가 잘못한건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든다...

아가씨는 이제 눈물까지 흘리고 있다.



아저씨 : 미치겠군 아가씨 이제 그만 정리하고 헤어지자니까?

아가씨 : 아저씨 너무하세요...흑흑 그럼 남은 이 흔적은 어떻게 하라고요..

아저씨 : 아니 정 그러면 내가 돈을 준다니까?

아가씨 : 아니.이게 돈으로 되요?...처음이란 말이예요 이 흔적은 분명히 남을꺼예요.

아저씨 : 이봐 요즘 기술이 좋아서 흔적도 없이 해준다고.....

아가씨 : 흑흑 아저씨 아까 빼라고 했을때 빼면 이런일 없잖아요,

아저씨 : 아니 아가씨 몇살인데 그래 그렇게 경험이 없으면 이런곳에 왜 들어 온거야?

아가씨 : 흑흑 저도 싫었는데 이런곳에 와 봐야 한다고....친구가...흑흑

아저씨 : 아~ 이런 미치겠네 아가씨 : 흑흑



그때 이미 경찰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아저씨 : 이거봐... 경찰까지 부른거야?

아가씨 : 흑흑

아저씨 : 아니 이게 나만 잘 못한건 줄 알아...

아무리 처음이라고 그렇지 너무 한거 아니야...





경 찰 : 실례하겠습니다. . . .



경 찰 : 아~골목길에서 접촉사고 내 놓으시고 이렇게 차 안빼고 싸우시면 어떡해요.


민원들어왔잖아요

넘 웃겨셔 갖고 온 거~지

경제가 어렵다보니 별별 거지들이 많길래 여기 나열합니다.



스트립쇼를 즐긴다 → 알거지

밥 먹은후에만 나타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한다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인다 → 그런 거지

먹고 복 받는다 → 배부른 거지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 → 하는 거지

타의 모범이 된다 → 바람직한 거지

약간 쑥스럽게 생각 한다 → 미안한 거지

무지 무지 섹시하다 → 야한 거지



또 다른 거지 찾아 볼까요^^



꼬리글 많이 달아주면 → 행복한 거지

꼬리글 안 달고 달아나면 → 야박한 거지

이 글 읽고 안 웃으면 → 나 삐질 거지

이래두 꼬랑지 안달면 → 그냥 갈 거지...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여자가 남자보다 더 좋은 이유

◆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된다.

=> 남자는 신랑수업(?) 말도 안된다.



◆ 여자는 화장술로 변신이 자유롭다.

=> 남자는 화장하면 결혼식인 줄 안다.



◆ 여자는 약한 척 해도 보호본능이 생긴다.

=> 남자는 약한 척 하면 왕따 당한다.



◆ 여자는 배가 나오면 여왕 대접을 받는다.

=> 남자는 배 나오면 환자 취급을 받는다.



◆ 여자는 헤어스타일 선택이 자유롭다.

=> 남자는 7:3 아니면 6:4로 비율조절이 다다.



◆ 여자는 이쁜걸로 모든 게 용서가 된다.

=> 남자는 허우대만 멀쩡하단 소릴 듣는다.



◆ 여자의 눈물은 동정심을 산다.

=> 남자는 눈물 흘리면 조의금 들어온다.



◆ 여자는 돈 없어도 야타족이 있어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 남자는 그랬다간 멸치잡이 신세된다.



◆ 여자는 키가 작아도 귀엽다는 말을 듣는다.

=> 남자는 키 작으면 스머픈 줄 안다. 아~씨~ 모야~

(불황경영학) `절대로` 적자 안내는, 40년 신화의 비결

`절대로` 적자 안내는, 40년 신화의 비결 다운로드

제조업의 성공비법은 가능한 한 좋은 품질의 원료를 싼 값에 구매해서 최대한 싼 값에 만들고 가능한 한 높은 가격으로 많이 파는 것이다. 최대한 원가를 낮추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올려 최대의 매 출을 올려 나가는 『저비용ㆍ고품질ㆍ고수익』의 메커니즘이 정착된 회사는 웬만한 위기에도 잘 흔들 리지 않는다. 싸게 만들어서 높은 가격에 팔면 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메커니즘의 3개 축에서 한 가지라도 문제가 있으면 회사의 이익구조에 균열이 생기게 된다. 원 가가 높은 제품은 획기적인 품질이 뒷받침 되지 않고서는 결국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장사다. 원가 가 낮아 가격경쟁력이 있어도 품질이나 납기 등의 문제로 고객이 외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퇴출되거 나 이익이 저조하여 기업경영에 부담이 가중된다.



제조업은 제품가격을 올리기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이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원가를 줄이는 것이 급 선무이다. 특히 제품의 시장지배력이 취약한 기업은 불황기일수록 원가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경쟁사를 압도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갖추지 못한 기업은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품질의 가진 제품 을 적시에 많이 팔아내는 원활한 순환구조를 갖추고 있어야만 그나마 명맥이라도 유지할 수 있다.



뚜렷한 경쟁무기도 없고 내수나 수출시장의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과다한 고정비로 원 가부담이 가중되거나 공정에서의 실패비용이 늘어나거나 클레임 보상 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되 면 자칫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비용 한 단위의 투입가치가 극대화 되도록 『원단 위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다.



제조원가는 제조직접원가와 간접원가를 동시에 줄여 나가는 것이다. 원가를 줄이면 판매경쟁력도 그 만큼 높아진다. 원가요소 중에서도 고정비가 이슈이다. 고정비란 생산량의 증감에 관계없이 고정적으 로 일정하게 발생하는 비용이다. 설비가 중후장대하고 제품구조가 복잡할수록 고정비는 커진다. 따라 서 고정비의 비중이 높은 기업은 수요부진이나 판매감소 등으로 생산량이 줄면 단위당 원가가 상승하 고 단위당 원가상승은 곧 수익성 악화로 연결되기 때문에 아주 골칫거리이다. 고정비는 경기불황으로 가동률이 급격히 줄어드는 요즘 회사의 생존을 좌우하는 종양과 같은 존재이다.



생산공정에서의 고정비를 줄여 원가경쟁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① 『과감하게 버리는 것』, 즉, 외주 화를 늘리고 ② 수익중심의 생산체제를 추구하여 운영해야 한다.

나를 발전시키는 50가지 대화법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곳에서의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4.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마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률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번 한 말을 두번 다시하지 마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 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 죽는소리를 하지 마라. 죽는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마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마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 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 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마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 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특별히 대하여라. 특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난하지 마라. 남을 향해 쏘아 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을 내고 극장가는 것보다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 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마라. 듣고 싶어하는 얘기를 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마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마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 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 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 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8. 맞장구를 쳐주어라.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간에 신뢰가 생긴다.



39. 품위가 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마라. 그것은 임종할 때나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마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 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50.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도둑님께...

너희가 군대를 아느냐!

공중화장실

2011년 1월 17일 월요일

혀가 짧아서...

혀짧은 아이 집에서 불이 났대...

그래서 119에 전화를 했다네...



아이......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은 혀짧은 아이가 말하는것이 너무 웃겻대.그래서...




소방관.....머라구 꼬마야..??다시 한번 말해줄래..??



아이........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너무 웃겨서) 꼬마야 뭐라구..? 5번만 말해볼래..?



아이.......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꼬마는 힘들게 말을 했대~~근데 소방관은 너무 재미있어서..



소방관...꼬마야 딱~~한번만 더 말해볼래..??



그러자 꼬마왈~~~~



.

.



아이......띠빠 때꺄 우디딥 다땄떠 오디마 띠빠 때꺄아~~~~~~



이랬다나 어쨌다나~~~~~ㅎㅎㅎㅎ

항상 즐겁게 사는 방법

1.샤워할 때는 노래를 해라..
2.일년에 한번은 해돋이를 봐라..
3.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해라..
4.하루에 한 가지씩 새로운 유머를 배워라.그리고 써먹어라..
5.매일 세 사람 정도는 칭찬해라..
6.매사를 긍정적으로 봐라..
7.어려운 일도 단순하게 보아라..
8.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누려라..
9.당신이 알고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10.치아를 항상 청결히 해라..
11.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느낄때 요구할 자질을 갖추어라..
12.부정한 사람을 멀리 해라..
13.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14.지속적인 자리 향상에 노력해라..
15.상대방의 눈을 봐라..
16.악수를 굳게 나누어라..
17.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라..
18.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 친구를 소중히 해라..
19.상대방의 비밀은 항상 지켜라..
20.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말라..
21.당신 삶의 모든 부분을 책임져라..
22.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 때 항상 거기에 있어라..
23.삶이 공평할 것이라 기대하지 말라..
24.사랑의 힘을 얕보지 말라..
25.가끔은 이유가 없음을 이유로 샴페인을 터트려라..
26.설명할 수 있는 삶이 아닌 주장할 수 있는 삶을 살아라..
27.실수 했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28.남의 작은 향상에도 칭찬해 주어라..
29.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30.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결혼해라..
31.옛 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출처 : http://jjooya80.blog.me/70098605952

2011년 1월 15일 토요일

우유를 바꾸는 엄마의 비밀

아이가 태어나면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인다지. 왜?

천재가 되라고.



초등학생이 되면

서울대에 들어가라고 서울우유를,



중학생이 되선

조금 낮춰서 연세우유를,



고등학생이 되선

조금 더 낮춰서 2호선이라도 탔으면 하고 건국우유를,



그러다 고3 이 되면선

다 포기하고 그저 매일 건강하게만 자라 달라고 매일우유를 먹인다나요 !



이 어머닌 初志一貫도 모르시나봐....

처음부터 끝까지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여야지요 !

넌센스 퀴즈 모음

▲ F 15 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 F킬라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 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 금 밟아서

▲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
☞ 함 사세요!”

▲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설운도

▲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를 말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돌격대’란 무엇의 준말일까?
☞ 돌도 격파할 수 있는 대가리

▲ 성숙한 여인들이 한 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는?
☞ 반상회

▲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 공중전화

▲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 현대판 빈부차는?
☞ 맨션이냐맨손이냐,
▲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까리

▲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 판소리

▲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는?
☞ 머리 감을 때

▲ 물고기의 반대말은?
☞ 불고기

▲ 노처녀와 노총각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 동성동본

▲ 만두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 속 터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봇대

▲ 씨암탉의 천적은?
☞ 사위

▲ 짱구와 오징어의 차이는?
☞ 오징어는 말려도 짱구는 못말림

▲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 안방을 찾아가려고

2011년 1월 7일 금요일

비서의 에피소드 모음

이사님께 전화 연결시 "김선영대리입니다."라고 연결하는데 흐미..

혀가 꼬여 "김선영대리다"이러고 전화 끊었소..정말 챙피하오.. 불량비서 14:09


본좌는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 이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끓여 들어갔소...나보다 더하오 밑에 츠자? .. 나도불량비서 14:13


디스켓 달랬는데 비스켓 줘본적은 있소..아침에 차내갈때 티스픈

그대로 넣어들어간 적도 있고.. ㅠㅠ 2 0 03/07/01 14:16


전 바로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상사분 거래처경조금件 으로

전표치다가 (장남..0 0 0) (차녀 0 0 0)라고 써야하는데,,,

혹시나 틀린거 없나 확인했더니...글쎄 (창녀 0 0 0)라고 오타를 쳤지 모에여~

오늘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저는 예전 어린시절(?),, 전화 연결시,, "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

이래야할것을,,,,,,,,, 주말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보았는지,,, "

회장님,, 이장님 전화입니 다 " 딸깍!!!! ㅡ.ㅡ;;; [2003/07/21]


저두 카피해달라시는 말씀을 커피달라는줄 알고 열심히 타다 드렸지요.... [2003/07/21]


저는 울사장님이 골프채 뒤에 손잡이있지요.. 그걸 샤프트라고

하는 모양인데 그걸 못알아먹어서 기획실까지 가서 샤프빌려다

드린적 있습니다. 것두 외국 바이어있는 자리 에서요..

울사장님 뒤집어 지두만요..웃겨서. [2003/07/22]


ㅋㅋ전요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와를
식권으로 바꿔오라는 걸루 잘못듣구
식권40장 사간적 있습니다ㅋㅋㅋ


사장님이 외부에서 전화해서 나 사장(본인 사장)인데...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다른임원한테 나사장입니다..
일케 전화 바꿔 주대요...


나도 비서인지라 심히 공감가는구료.. 밧대리바꺼(핸드폰 밧데리)

박대리님을 찾아다 드렸다오. 박대리 얼굴이 밧데리 가타따오;;


저는 점심시간에 사장님이 식사를 시켜드렷는데..
때마침 친구분이 오셧드랫습니다..
메뉴는 떡국...
사장왈: 대접잘 해드려야지....
저... : 사장님 나눠드시게요?? 대접 없는데욤...ㅡㅡ;;


저두 비서임~ 저의일화~
화장실과 모시는분 같은공간인지라 관리를 해야했기에...
두루말이화장지 거의떨어져 갔는데...깜박!
모시는분 화장지확인두 안하시구 큰일보시구,,,,
외출후 화장실문을 열어보구 쓰러지는줄 알았어여
샤워기 내려가 있더이다~


ㅋㅋㅋ......저는 사장님께서 성양 어딨어? 그러셔서...
왜 찾지도 않으시던...성**언니를 찾으시나 하구선...
콜해서 사장님 찾으신댔는데....성**언니...
사장님실에서 얼굴이 빨개져서 나오더니....
야...성냥 달래....=3=3=3


예전 회사에 비서로 있었을때
원장님이 부원장님 오시면 전화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부원장님께 " 원장님께서 전화달라십니다" 하니까.
우리 부원장님 코드까지 뽑으시면서 전화기를 통째로 주시면서
" 전화기를 왜 달라시지? 하시잖아요.


예전 기억 하나..권양아 도와일버가져 온나...(동아일보 가져 와)
온 건물을 다 뒤져서 드라이버 일자랑 십자 같다 드렸습니다...ㅎㅎㅎ


나두여...울 사장님이 '가위좀 가져와'
그러셨는데 과일을 열시미 깍아다 드렸종...흐흐흐...


저는 회장님친구분이 돌아가셨기에 회장님께서 발인이 언제인지 물어봐라했소.
나 : " 안녕하세요 이 회장님 실입니다...고인 발기(?)가 언제인지...
상대비서 : ㅠㅠ;;


다른 직원이 외근하고 들어온다는 전화받고 있는데,,
사장왈 : 했떠나?(나중에 생각해보니 사투리로 "했데?" 정도...)
나 : 해 떴냐구요?? 그순간 사장얼굴 싸늘해지고...챙피해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 미스 박~ 신동아좀 줘~ 파럴호~ (8월호) "--> " 미스 박~ 신동아좀 줘~ 칼하구~ "
저 그날 칼 들고 들어갔슴돠~~ ㅎㅎ


저는 사장님께서 외국담배 휘니스를 찾으셨는데 잘못들어서리
담배가게 가서 "아저씨 페니스 있어요"라고 물어봤던 기억이.. ㅠㅠ


하하하하 저두 실수 엄청 많이 했어요
"반갑습니다,,,000입니다"라고 해야 하는데
점심 시간 후 "밥먹었습니다..000입니다.." 라고 했던 적도 있어요
배꼽 확인 중....^^


손님 세분 오셨는데 "여기 커피 한잔 줘요"
저 한잔 달랑 드렸습니다. 두고두고 유머라고 말씀 ㅠ.ㅠ;;


국장님이 외근 중이실 때
누가 시지브에서 전화왔었다고 전해주소 하길래
국장님 들어오시자 마자 국장님 씨지브이(CGV)에서 전화왔었습니다 헀더니
'씨지브이? 그가 어딘데?' '극장요' 어리둥절 표정의 국장님.
알고보니 (김해)시지부. 국장님께 땡꼬 한대 맞았죠 ㅎ?


정말 잠이 확 깨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전직장에서 세미나,총회다 해서 하도 일들이 많아서 넘 피곤했었는데
그날도 이것저것 문서작성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저를 부르시지 않겠습니까?

이사님께서 부르셨는데 세상에 머리는 꾸벅꾸벅 책상에 박으면서
손으로 키보드를 치고 있더랍니다. 뒤에서 놀라셔서 눈 땡!
그러나 애써 아닌척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네요.
여보세요 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대답이 없네. 뭐야? 하고 있는데 오마이갓!
마우스를 들고 여보세요하니 대답이 있을 턱이 있네.
그날 이사님 의자에 앉아서 웃으시다가 뒤로 넘어가시었슴다.
그날 이사님 왈, "오늘 일찍 퇴근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거래처에서 전화가 와서 전화받는 분이 미스 누구죠?하길래
저는 애엄마라서 그냥 저 미스 아닙니다 이랬더니
상대방 왈 아~미스안 잘부탁해요 이러지 뭡니까 그래서 아무말도 못했지요


선물3개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고..
부리나케.. 의류매장에서 골프T셔츠를 샀더랩니다.
손님 오시는줄 알고 1개만 사다 놨었거든여...
헌데 선물 3개를 드리니 멍..하니 쳐다보시며..
찬물3잔 달랬는뎅?그러시더이다..
결국은,덤으로 오신분들도 선물받아가셨지만.ㅠㅠ


저도 비서요 ~~ ^^
탈지면 갖고 오라는 회장님 말씀에 팔찌 찾아갖고 들간적 있음당 ㅠ
웃긴 일 많은데 기억이 안나네여 ㅋㅋㅋㅋ


한창 신입때 일입니다 한번은 사장님이 부의봉투 하나를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부의봉투 어떤건지 아시지요 상가집 갈 때 조의금넣는 봉투요
저는 좀 의아해 하며 사장님이 찾으시는 봉투를 열심히 만들어서 갖다드렸습니다.
먼서 사무실에서 많이 쓰는 누런 대봉투에다 굵은 매직으로
"V"자를 큼지막하게 써서 사장님 책상위에 올려 놓고 나왔지요


ㅋㅋ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여름휴가철에 설 직원분이 부산에서 콘도 좀 알아봐 달라구 해서
전화로...콘돔 어디다 잡아드릴까요?..
해운대 콘돔도 좋쿠 광안리 콘돔도 어쩌구 저쩌구...그 직원 한동안 말이 없드만~


옛날 생각이 나네요.
상무님이 저를 찾는 키폰이 울리는 동시에..
제 자리에 있는 직통전화가 같이 울렸습니다.
저 상무님한테 바로 달렸가서.."여보세요"했습니다요.
상무님..저를 정말 이상하게 쳐다보셨죠.


처음 근무했을 당시 사장실에서 지시받고 나오면서 노크하고 나왔습니다...
어찌나 무안하던지...나오니까 문근처 사원들 놀라 쳐다 보더이다...


저 초보때 외부에서 전화와서 어른 찾으시길래 옆에 분 한테 물었더니
"댁으로 가셨어" 하길래 "대구로 가셨다는데요" 했답니다.
삼실 뒤집어졌지요.. ^^


아주 오래된 야그입니다
이름 두자만 되도 다 아는 대기업 전무실...
때르르릉.... "나 사장인데 k전무 바꿔! "
전무실비서언니 ... "어디 사장님이시라고 할까요? " (귀찮은 청탁전화가 많은고로)
"나 사장이라니까! "
전무실 비서언니...열받았다 ..
"구멍가게사장도 사장인데 어디 사장님이시라고 말씀은 하셔야죠!"
허걱! 그래두 넘 심했다...
그분은 다름아닌...우리의 오너... j사장님이 셨던것이였다

사장님 전무님께 "비서 바꿔요!" 그래두 멋진 전무님..웃고 넘어가셨어요
그후론 사장님...전무님께 직통 인터폰만 하신다는 후문....ㅎㅎㅎ


좀 된 옛날 얘기...
쟁반에 펫트병사이다와 식혜 와 컵을 들고 들어갔죠
물론 어려운 자리 라 많이 쫄아 있었습니다.
먼저 식혜를 흔들어서 컵에 따른다고(내생각으론-)한 것이
아뿔사! 사이다를 신나게 흔들어 뚜껑을 열어 버렸으니-졸지에 아수라장 ~
지금 생각해도 민망민망..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한다는것을 사장님께 전화를 했죠.
그래서 잘잤느니, 출근은 잘했니, 목소리가 왜 바뀌었니, 보고싶다느니..
한 3분정도 주구장창 이야기 하다가..
전화기에 뜬 전화번호 보고 기절할 뻔 했죠..
전화기 집어던지고 뛰쳐나가고 싶었어요.....ㅠ.ㅠ..


우리 회사 호랑이같은 사장님...
어느날 영업소 소장을 본사로 호출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아 전화를 걸어 떠난지 얼마냐 되었냐고 묻자
전화받은 여직원 왈...2년 됐습니다?????
자기 입사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어보는 줄 알고...


ㅋㅋ정말 웃끼네여..
저두 성이 "조"인관계로..사장님과 현장팀장님이 서로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시다가
조양.. 저는 긴장긴장..넵하고 일어서고
두분 멍하니 쳐다보다가 입가에 미소가.
실은 거래처중 조양산업이야기 하고 계셨더랬는뎅...


저희회사 막둥이가 사장님 비서랍니다..
무지 귀엽고.. 웃음도 많고.. 장난끼도 많고.. 가끔 덤벙대기도 하구요..

사장님 : (인터폰으로) 미스 오! 나갈꺼니까 차 대기시켜..
미스오 : 네 사장님...
미스오 : (평소대로 사장님 기사분께 콜~)임기사님.
미스오 : 사장님 나가신다니까.. 차 대기 해주세요~

그런데 상대편에서 몇초동안..아무말도 하지 않더래요..
그래서..
미스오 : 임기사님..사장님 나가신다구요.. 현관에 차 대기시켜주세요~
했더니.. "그래? 내가 사장인데... 미스오 몇번에 걸었나??"

헐~ ㅡㅡ;
우리 미스오.. 기사님 핸드펀 번호를 눌러야하는데..
너무 습관적이다 보니..사장님 번호로 걸어놓구..
신나게 혼자 통화한거지요..ㅋㅋ 너무 귀여운 막내랍니다..^^


비선 아니었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전화받을 때 "네,,xxxxxx회사입니다"하잖아요
그게 습관이 돼서 그런지 휴일날 집에서 전화 받을때도
"네,,,xxxxx회사입니다"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실컷 웃었네요..ㅋㅋ
전 처음 입사해서 전화 바꿔드릴 때
허상무님이라고 하길래 허상무씨 전화입니다.. 했더니
부사장님께서 엄청 웃으시더라구요..직책이 상무님이셨거든요..
ㅋ다 공감가는 얘기였어요...


비서실을 하루 바주러 들어간 우리과 여직원
간부회의 시간에 인삼차 8잔인가 열심히 준비해서 내다가 다들 기절했다는..
물을 안붓고 인삼차 가루만 들고 벌벌 떨면서 들어갔음(달그락달그락)
왠지 인삼차 8잔치고는 가볍긴 했다는...


얼마전 야유회를 갔었거든요..
근디. 울 사장님이 접시를 주시면서(접시엔 고기가 조금 남아있었음)
고기를 더 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걸 먹으라고 하는줄 알고 됐습니다. 했더랬어요.
옆에있던 남직원 고기 더달라고 하는데요.. <황당>




출처 : http://blog.paran.com/ssdpro/40382326

엄마의 머리카락

아이가 아침을 먹다가 아빠의 머리를 불쌍하게 보며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아빠는 왜 머리카락이 조금밖에 없어?"


"그건, 아빠가 생각을 많이해서 그런거야"

아이가 이번엔 엄마의 머리를 한심하게 처다보며 묻는다.


"그런데 엄마, 엄마는 왜 머리카락이 그렇게 많은거야?"

위기에서 탈출하는 협상전략

위기에서 탈출하는 협상전략 다운로드


은퇴 후 피해야 할 ‘실수 5가지’

2011년 새해가 밝았다. 다가온 새해에는 많은 계획을 짜며 인생을 설계하는 이들이 많다.

고령화시대를 맞아 은퇴 계획을 세밀히 잘 짜는 것은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사는지를 결정해주기때문에 보다 철저한 은퇴 이후 계획이 필요하다. 잘 손질된 은퇴 계획을 만드는 것은 많은 도전을 선사해주지만, 또 한편으로는 불행하게도 많은 기회들이 투자 실수가 되기도 한다.

CBS 머니와치의 투자 블로거인 Larry Swedroe는 그의 새 책 ‘Wise Investing Made Simpler’에서 투자자들에게 은퇴 후 ‘5가지 실수’를 피하라고 조언한다.

①주식 수익률은 평균 7%?

역사적으로 주식시장은 연 평균 7%의 수익을 가져다 줬다. 따라서 많은 투자자들은 주식을 통해 최소 7% 이상은 벌어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거가 종종 미래에 좋은 가이드역할을 해온 것을 감안하면, 수익률을 계산하는 경우엔 꼭 그렇진 않다. 주식을 통해 들어오는 진짜 수익은 3가지 소스로부터 나온다. 배당금, 배당금 성장률, 주가수익률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 2009년 말의 배당금 총 수익은 평균 4.5%로, 주식시장의 연 평균 수익의 반 가량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주식을 통해 낼 수 있는 진짜 수익은 4~5% 수준이라고 예상해왔다. 따라서 재정 계획을 세울 때, 당신이 주식을 통한 수익의 가이드라인을 7%로 생각한다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할 것임을 유의해야 한다.

②은퇴 후 수입, 은퇴 전의 50~70%면 충분하다?

아온 컨설팅과 조지아주립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은퇴 기간동안 은퇴 전 수입의 80~90% 정도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은퇴에 관한 조사에서는 10명 중 1명이 “은퇴 이후, 은퇴 전 수입의 50% 이하가 필요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10명 중 3명은 은퇴 전 수입의 50~70%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실제 은퇴 후 쓰는 비용과 은퇴 필요 비용을 생각하는 것 간에 차이가 있음을 드러내준다. 무려 80~90%가 실제보다 과소 평가된 것일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노인의료보험제도에 위기가 닥친다면, 이는 결국 당신이 감당해야 할 의료비가 더 늘어날 것이란 뜻을 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은퇴 계획을 짤 때, 당신은 은퇴 전 수입의 100%가 필요하다고 가정하고 계획을 짜야 한다.

③얼마나 오래 살지...74~79세?

기대수명을 예측하는 것은 사람들이 은퇴를 준비하면서 범하는 가장 흔한 잘못이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단지 오래 사는 것만은 아니란 점을 기억하다. 기대수명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늘어난다. 태어났을 때, 남성의 평균 기대수명은 74세이지만 65세까지 사는 남성의 기대수명은 평균 81세다. 여성의 경우, 태어났을 때 평균 기대수명은 79세이지만, 65세 여성의 평균 기대수명은 83세이다.

④인플레이션의 위험은 낮다?

일단 당신이 은퇴하게 되면, 인플레이션의 위험은 증가한다고 봐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더 이상 “생활비가 늘어나는 것을 상쇄할 만큼, 급여가 늘어난다”고 확신할 수가 없기때문이다. 더욱이 많은 연금계획들은 인플레이션과 연동되지 않으며 대부분의 채권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갖고 있기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은퇴한 투자자들이 적어도 TIPS(물가연동채권)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다. 물가연동채권(TIPS)은 투자 원금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뒤 그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채권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더라도 채권의 실질가치를 보전해준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상품으로 꼽힌다

다른 채권들과 달리 TIPS는 주식과 부정적인 연관관계를 갖고 있다. TIPS를 보유함에 따라 당신은 보유한 주식들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게 된다.

⑤은퇴後 투자는 보수적으로?

사람들은 대개 은퇴를 하게 되면, 보수적으로 투자하려는 성향이 있어 안전자산으로 이끌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성향을 갖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괜찮지만, 너무 많은 안전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꼭 좋다고 볼 수는 없다.

채권의 수익률이 좋지 않을 때 주식이 보다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때가 있다. 또한 채권 수익이 인플레이션으로 무너질 때 주식이 장기적인 보호막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국제적인 투자보다는 미국 내 투자에 보다 친숙하다. 이는 국제적인 자산이 보다 위험하다고 잘못 판단하고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국제적인 자산을 넣는 것은 당신 투자자산의 전반적인 위험을 감소시킨다.

값싼 국제주식인덱스펀드를 보유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장연주 기자 @okjyj>yeonjoo7@heraldm.com

기사입력 2011-01-02 07:27


출처 : http://blog.naver.com/spp0805/120121239644

CRM 추진전략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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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CRM 수행방법론

Ⅱ. 고객이해 Approach


창조경영의 3가지 필수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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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6일 목요일

창조 경영, 역량과 융합의 경영

창조 경영, 역량과 융합의 경영 다운로드


사막 한 가운데 스키장을 짓는 창조적인 발상의 대명사, 두바이. “당신이 상상
하라! 내가 현실로 만들겠다! “ 두바이의 세이크 무하마드 국왕의 말이다. 뉴욕
타임즈는 그를 2006년 최고의 사업가로 선정하였다. 그는 세습 왕족 통치자임
에도 불구하고 기업에서 사용하는 ‘CEO’ 라는 호칭으로 불리우기를 좋아한다.
우리들은 두바이를 보며 “어떻게 그런 발상을 할 수 있을까?”라고 감탄한다. 그
래서 우리는 두바이를 창조 경영의 결과물이며, 무하바드 국왕을 창조 경영의
실천적 리더라고 부른다.
삼성 이건희 전 회장이 ‘창조 경영’을 언급한 2006년을 기점으로 창조 경영,
창의 경영은 국내 기업들은 물론, 공공 기관들에서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이렇
듯 모두들 창조 경영을 외치는데, 우리는 과연 창조 경영을 제대로 규정하고 있
을까? 도대체 기업 경영에서 ‘창조’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새로운 발명인가? 그
리고 창조 경영의 실천적 모습은 무엇일까? 우리는 그 실체를 과연 바르게 알고
있을까? 불행하게도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사전을 찾아보면 ‘창조’란,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듦, 神이 우주 만물을
처음으로 만듦, 새로운 성과나 업적, 가치 따위를 이룩함”이라고 나와 있다. 분
명한 것은 “전에는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창조’인 듯하다. 그럼 ‘창조
경영’이란, “전에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경영”이란 말일 텐데, 간단해 보
이지만, 경영 관점에서 여전히 모호하다. 그러나, 기업의 경쟁 우위 요인(Competitive
Advantage)이 어떻게 진화해왔나를 훑어보면 창조 경영의 본질과 그 전
개 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술 못마시는 이유

'사람과 술'을 가까이 했던 연말이 지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연시를 맞이하는 지금, 아직 끝나지 않은 술자리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연말에 만나지 못한 지인들과의 신년회 등으로 숙취해소와의 전쟁에 시달리고 있다면, 이 다섯가지는 꼭 주의하자.

1. 여자이지만 남편과의 ‘1대1 술 대결’에서 이길 수 있다?
가끔 술을 적게 마시는 남편의 아내들 중에 남편과 1대1 술 대결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들보다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술에 취하기 쉽다. 남성과 여성의 몸무게가 똑같은 경우에도 그러하다.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 알코올을 희석시킬 수 있는 수분이 신체에 많으며 알코올의 신진대사를 돕는 효소의 양이 많기 때문이다.

2. 잠들기 전에 음식을 먹으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전혀 그렇지 않다. 음주 전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음주 후 식사는 오히려 더욱 힘겨운 숙취를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은 혈류를 느리게 만드는데, 음주 후에 음식을 섭취할 경우 혈류와 모든 음식들은 소화가 어렵지만, 지방이 많은 음식들은 더욱 그렇다. 특히 피자나 스테이크는 더더욱 그렇다. 자기 전에 음식을 먹는 대신에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자는 것이 훨씬 낫다.

3. 음주 후 자기 전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약을 먹으면?
아세트아미노펜(해열, 진통제)를 먹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이 성분의 약은 간 활동 시 먹으면 안 된다. 특히 음주 후에는 간이 매우 바쁘게 신진대사 활동을 하고 있고, 이 때 아세타미노펜 성분의 약물을 섭취하면 간에 염증을 일으키며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꼭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되도록 술이 깬 뒤 먹는다.

4. 알코올은 잠을 유도한다?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잠에 들기 위해 와인을 한 잔 먹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사실 알코올은 잠을 더욱 오지 않게 하는 ‘잠 방해꾼’이다. 잠들기 전 술을 한 잔 마시면 술기운에 빠르게 잠들 수는 있지만,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잠을 설치기 쉽다.

5. 다음날 커피 한잔은 숙취해소에 좋다?
알코올은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호르몬을 멈추게 신체의 수분을 빼앗아간다. 커피는 일종의 이뇨제이기 때문에 신체의 수분을 더 빼앗아가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밤 시간 음주 후에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대신 알코올이 빼앗아간 수분과 에너지를 보충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물과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 2011.01.04 09:00



출처 : http://blog.naver.com/spp0805/120121382294

경영혁신과 기업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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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기업은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하는가?

Ⅱ. 기업 구조조정



시장이 알아주지 않는 혁신들

혁신제품 개발자들은 최첨단 기술과 혁신제품이 주는 효용에 매료되어 그들만의 혁신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혁신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에 그쳐서는 안되고 살아남아 널리 수용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자가 인정하는 혁신이 아닌 시장이 인정하는 혁신을 창출해야 한다.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이노베이션 리더를 요구하는 현 시대에 혁신 제품은 기업의 주 관심사이다. 기업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특별한 조직을 운영하기도 하고 성과평가시스템에 혁신적인 신제품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을 강화하는 등 혁신을 잉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혁신에 대한 고전적인 정의는 뉴멕시코 대학교의 교수 에버렛 로저스가 쓴 『혁신의 확산(Diffusion of innovations)』에 나와 있다. 그는 혁신이란 개인이나 그것을 수용할 단위가 ‘새롭다’고 인식한 아이디어나 방법 또는 물건이라고 정의하였다. 혁신적인 제품은 ‘새롭다’는 속성 때문에 태생적으로 ‘불확실성’을 내재하고 있다. 새로움이 커질수록 불확실성은 커지고 이로 인한 위험도 증가할 가능성이 커진다.

컴퓨터 네트워트의 선구자인 밥 메트칼프(Bob Metcalfe)는 “발명은 꽃이고, 혁신은 잡초다.”라고 하였다. 그가 말하려는 것은 발명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꽃과 같은 존재라면 혁신은 일시적인 흥분을 가져오는 데 그치지 않고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퍼져가는 잡초와 같은 존재라는 말이다. 즉, 혁신은 잡초처럼 널리 퍼지고 살아 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혁신의 성과는 궁극적으로 재무적인 성과일 것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재무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신제품은 단지 새롭다는 것에 그쳐서는 안되고 대중들에게 널리 수용되어야 한다.

혁신적인 신제품이 대중들에게 널리 수용되는 과정에서 넘어야 할 몇 가지 리스크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캐즘(Chasm)이다. 캐즘은 혁신자와 조기 수용자로 대변되는 초기시장(Early market)과 그 이후의 주류 시장(Mainstream market)사이의 간극(Gap)이다. 제프리 무어(Geoffrey Moore)가 발견한 이 간극은 초기 시장의 성공이 항상 주류 시장의 성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주류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시장의 불확실성(Market uncertainty)도 또 하나의 리스크이다. 시장의 불확실성은 고객의 니즈 및 반응과 관련된 불확실성을 얘기한다.

혁신적인 신제품은 이렇듯 몇 가지 리스크를 안고 있다. 이런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기업에서 고려해야 할 점을 혁신을 수용하는 사용자, 즉 시장 관점에서 살펴보자.

1. 뛰어난 기술력에만 치우친 혁신

2009년 5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지난 10년간 기술적으로 실패한 10대 제품(The 10 Biggest Tech Failures of the Last Decade)』을 선정해 보도했다. 여기에 선정된 제품은 유명 글로벌 대기업이 개발을 시도했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새로운 시대를 열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시장에 이렇다 할 만한 영향을 주지 못했거나 실패로 끝나 시장에서 사라진 제품이나 서비스이다.

선정된 10대 제품 중 하나가 세그웨이(Segway)이다. 1인용 운송수단인 세그웨이는 도시의 출퇴근 광경을 바꿀 가장 혁신적인 제품의 하나로 전문가들에 의해 예찬되었다. 또한 애플의 스티브 잡스(Steve Jobs),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Jeff Bezos) 같은 혜안을 가진 사람들의 투자를 이끌어낼 정도로 이 제품은 출시 전 큰 기대를 모았다. 세그웨이는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났다. 스스로 균형을 잡는 지능적인 메커니즘을 이용해 탑승자가 넘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몸을 앞뒤로 기울이기만 하면 자동으로 나아가거나 방향전환이 되고 정지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완벽한 수준을 보여준 이 제품은 출시 전 기대와는 달리 18개월 동안의 판매 실적이 6,000여대에 그치면서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세그웨이의 실패에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사용자의 입장을 한번 더 깊이 고려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주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인도에서는 너무 빠르고 차도에서는 너무 느린 속도로 인해 이용하기가 편하지 않았다. 도심 출퇴근 광경을 바꿀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멋진 정장을 차려 입고 세그웨이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은 어딘가 어색하였다. 또한 1,000만원이 넘는 가격대와 1회 충전으로 최대 39km까지만 주행할 수 있는 활용성의 제한 등은 고객들이 제품 구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들이었다. 결국, 세그웨이는 기술적으로는 매우 뛰어난 제품이였으나 그것이 사용자와는 동떨어진 ‘나 홀로’ 혁신이 되었던 것이다. 새롭기는 하였으나 고객에게 이 제품을 사용해야 할 가치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 기술적으로만 훌륭한 제품이었던 것이다.

‘더 나은 쥐덫의 오류(Better Mousetrap Fallacy)’라는 말이 있다. 품질이 더 좋은 쥐덫을 만들어 팔면 고객들이 스스로 알아서 제품을 구매할 것이라는 기업들의 제품 중심적 사고를 꼬집는 표현이다. 이는 특히 하이테크 기업들이 종종 보이는 시장지향성 결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이테크 기업들의 기술지향적(Technology-oriented)경영마인드와 엔지니어 위주의 기업문화가 새로운 기술이 가져오는 혁신적인 제품의 특징에 사용자들이 이끌려 올 것이라는 맹신을 부추길 수 있다.

기술은 혁신적인 신제품에 필수적인 조건이다. 그러나 제품 성공의 충분 조건은 아니다. ‘최고, 최첨단, 최초’라는 기술력에만 매료된 혁신은 신제품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을 것이다.

2. 사용자 행동, 습관 등을 간과한 혁신

혁신적인 신제품은 ‘변화’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변화의 정도가 혁신적인 신제품의 수용 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간은 변화에 저항한다. 이는 인간 본성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신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정신적으로도 현재의 편안한 상태를 변화시키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

온라인 수퍼마켓 웹밴(Webvan)은 사용자의 행동이나 습관 등의 변화를 유도하지 못해 실패한 혁신 사례이다. 웹밴은 식료품 등을 웹사이트에서 주문 받아 배달해 주는 온라인 수퍼마켓으로 미국 전역 26개 지역에 물류 센터를 설립해 주문 받은 물건을 소비자 집 앞까지 신속하게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웹밴은 소프트뱅크(Softbank), 세쿼이어 캐피털(Sequoia Capital), CBS Corp. 등 세계 유수의 투자자로부터 8억 달러 이상을 모으며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수년 안에 온라인에서 가장 각광 받는 식료품 소매상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단지 만 2년 만에 자금난으로 파산하였다.

수퍼마켓에서 계산하기 위해 줄 설 필요도 없고, 힘들게 물건을 들고 다닐 필요도 없고, 더군다나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싼 가격을 찾을 수 있고 상품 평을 보고 물건을 고를 수 있다는 이점을 제공한 웹밴이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주요 이유는 웹밴이 제공하는 뛰어난 이점에 의해 사용자들이 익숙한 행동과 습관을 쉽게 바꿀 것이라는 앞서간 믿음 때문이었다. 사용자들은 오프라인에서의 쇼핑 습관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놓고 배달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수퍼마켓 쇼핑의 번잡함을 택하는 것이 더 나았다. 또한 다른 사람(웹밴의 직원)이 골라준 과일보다는 내가 직접 눈으로 보고 비교한 신선한 과일을 사는 것을 더 선호하였다. 따라서 오프라인에서 쇼핑하는 것에 약간의 불만이 있고 웹밴을 이용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는 알지만 결국 고객들의 행동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고객 반응을 과대 예측하는 경향이 있다. 혁신 제품이 주는 효용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객들은 혁신 제품이 주는 효용과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익숙한 대안을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이동 할 때 발생하는 손실을 비교하여 행동한다.

제프리 무어(Geoffrey Moore)는 그의 책 『Crossing the chasm』에서 주류시장 고객이 신제품의 채택을 늦추는 이유로 FUD 요소를 언급한 바 있다. FUD 요소란 두려움(Fear), 불확실성(Uncertainty), 의심(Doubt)의 세 요소의 합성어인데 초기 시장 고객들은 제품의 존재를 몰라서가 아니라 이러한 세 가지 요소에 대한 고민 때문에 혁신의 채택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

기업은 제품이 혁신적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효용을 제공하지만 그만큼 수용의 저항 수준도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혁신 제품이 주는 효용이 이를 극복할 만큼 뛰어나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으나 그렇지 못하다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기업은 사용자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 행동적인, 심리적인 장벽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3. 수용 범위를 넘어선 가격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때 간과하는 요소 중 하나가 가격이다. 제품 개발자들은 최첨단의 기술과 혁신적인 효용에 대한 과도한 기대 그리고 R&D에 들어간 비용 등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출시된 제품이 시장에서 수용되기 위해서는 가격이 소비자가 느끼는 가치보다 크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특정 가격대를 맞출 수 있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애플 컴퓨터는 개인용 컴퓨터 역사에 큰 획을 그을 수 있었던 획기적인 제품을 잘못된 가격 책정으로 인해 실패로 만든 뼈아픈 사례를 남겼다. 애플은 1983년 당시로서는 정말 획기적인 개인용 컴퓨터 LISA(Local Integrated Software Architecture)를 출시하였다. 최초로 마우스를 장착했고 지금은 모든 컴퓨터의 표준이 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그리고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운영체계를 갖추었다. LISA는 혁신적 사양을 가지고 태어난 애플의 야심작이었다. 그러나 LISA는 출시 2년 만인 1985년에 단종의 운명을 맞이한다. 이유는 높은 가격 때문이었다. LISA의 화려한 기능을 드러내 줄 통합 오피스 시스템 운영을 위해 대용량의 저장장치가 필요하였고, 당시의 일반적인 사양과는 다른 최대 1MB의 메인 메모리와 양면 860K 5.25인치 플로피 드라이브 두 대를 내장하였다. 이로 인한 원가 상승으로 LISA의 가격은 결국 10,000달러에 가까운 엄청난 수준에서 결정되었고 이는 고작 2만 여대만이 팔린 채 단종을 초래한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

과거에는 혁신 제품의 가격이 당장 해결해야 하는 이슈는 아니었다. 기업들은 출시 초기에는 새로움을 추구하고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고 그 후에 대중들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가격을 내리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는 빨리 많은 소비자들에게 도달하여 매스마켓을 형성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 지고 있다. 그 이유로는 우선 최근의 혁신 제품의 속성이 더욱 더 지식 집중적(Knowledge intensive)이 되어 가기 때문에 기업들은 제품 생산보다 제품 개발에 더 많은 비용을 쏟고 있고 상대적으로 생산 비용은 크지 않기 때문에 적정한 가격으로 빠른 시간 내에 매스 마켓에 도달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많이 팔리는 제품은 그 자체만으로도 품질과 효용을 잠재고객에게 알리는 효과가 있다. 혁신 제품은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속성이 있어 정확한 품질수준과 기대효용을 가늠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다. 그래서 소비자들 특히, 위험 회피형 소비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구매 및 사용 경험으로부터 일종의 단서를 찾고자 한다. 타인의 구매는 신제품에 대한 의심을 덜어주게 된다.

혁신 제품도 빠르게 매스마켓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혁신 제품은 고객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가격에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까지 혁신적인 제품이 안고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혁신을 수용하는 사용자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혁신적인 제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불확실성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장 중심 축에 놓아야 할 것이 사용자이다. 혁신적인 제품의 성공을 판단하는 주체는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결국 혁신의 성공은 사용자가 혁신의 수준을 얼마나 유용하고 편리하다고 인지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그림 2> 참조). 아무리 기술적으로 훌륭하다 하더라도 고객에게 채택 되지 않으면 혁신의 의미가 없다. 개발자의 입장이 아닌 사용자의 입장에서 기존 것 보다 더 나아야 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어야 하며, 그들이 쓰기 쉽고 이용하기 편해야 한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기술력에만 매료되거나, 고객의 급격한 행동이나 습관 변화를 초래하거나 새로운 가치 대비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제품을 출시한다면 혁신 제품의 성공은 보장할 수 없을 것이다.

혁신의 수준에 정답은 없다. 그러나 고객의 니즈를 넘어선 과도한 기술로 인한 혁신의 오버슈팅이나 캐즘 등으로 시장에서 실패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혁신을 생각해야 한다. 혁신은 잡초처럼 널리 살아남아야 하고 궁극적으로는 재무적인 성과를 일구어야 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시장 지향적일 필요가 있다. 혁신적인 기술 우위와 뛰어난 제품 효용을 시장 성공으로 가져가게 하는 키는 시장과의 연결이다. 개발자들은 최고의 기술이나 혁신적인 제품이 주는 효용에만 매료되어 사용자 입장을 간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소비자가 수용하지 않고 시장이 알아주지 않은 혁신은 진정한 혁신이 될 수 없다.



[출처] LG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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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우뇌적 교감` 창출해야 기회 온다

C7면6단| 기사입력 2010-11-13 03:06




지난 6월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특별 강연이 있었다. 삼성전자의 무선사업부 담당 중역이 '모바일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 첫머리에 그는 "삼성이 컴퓨터를 많이 판매해도 실속은 없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돈을 벌 뿐이다. 이런 껍데기나 만드는 사업을 모바일에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운을 떼며 '갤럭시S'의 특징에 대하여 설명했다. 전 세계 지도는 물론 주가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등의 특징을 주로 거론했다. 하지만 대부분 경쟁사가 이미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였다.

삼성은 'Digital Exciting(디지털로 만드는 자극, 흥분, 활기)'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날의 강연에 놀라움이나 흥분거리는 없었다. 좌뇌적 설명은 있었지만 우뇌적 기발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껍데기 만드는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것처럼 들렸다.

좌뇌적 기업은 논리적이어서 다른 기업이 이미 성취한 결과를 분석해 기본적으로 이를 '모방'하며 개선하려 한다. 반면 우뇌적 기업은 통합적이고 형태적이어서 큰 그림을 떠올리며 여태까지 없던 세상을 '창조'하려 한다.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을 발표할 때면 예의 미니멀한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무대에 나선다. 복장까지도 아이폰의 브랜딩(branding·브랜드의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을 위한 연출인 것이다. 그가 등장하기만 해도 사람들은 열광하며 그의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삼성도 신제품 발표 때 사업부장과 구글의 CEO, SKT의 CEO까지 노타이 양복차림으로 함께 무대에 오르게 했다. 그러나 무대 등장만 흉내냈지 거기엔 진정한 열광도 감동도 없었다. 남을 따라 하는 것으로는 일류 기업이 될 수 없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할 때 좌뇌로 분석하고 평가를 하면서도 결국은 우뇌의 직감에 의존한다. 그러므로 마케팅 포인트는 각 제품 카테고리에서 누가 소비자의 우뇌에 번뜻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느냐에 있다. 복사기 시장에서 제록스(Xerox)가, 특송 우편 시장에서 페덱스(FedEx)가, 화장지 시장에서 크리넥스(Kleenex)가 그랬듯이 누가 모바일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느냐가 관건이다.

'아이폰'이 모바일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icon)이 되어가고 있음은 우리로선 안타까운 일이다. 콜라시장에는 코카콜라와 그 외의 것들이 있고, 햄버거시장에는 맥도날드와 그 외의 것들이 있다. 모바일 시장엔 이제 아이폰과 그 외의 것들이 존재할 뿐이다.

갤럭시S는 휴대폰 사상 최단 기간에 백만 대의 판매를 기록했다고 자랑한다. 월드컵 국가대표 후원식에서부터 일부 인기인을 홍보대사로 활용하고, 강력한 미디어 활동과 체험 아카데미 운영 등 각종 이벤트를 부지런히 벌여 판매를 촉진해온 성과이다.

안타까운 것은 판촉 활동만 있고 마케팅이 없다는 점이다. 도대체 '갤럭시'가 무엇인지를 전달하지 못한다. 좌뇌형 기업은 숫자에 집착하지만 우뇌형 기업은 소비자의 머릿속에 어떻게 자사 브랜드의 상징적 의미를 심어줄지 고민한다. 좌뇌형 기업은 마음이 조급해 브랜드를 키우기보다 단기적인 매출 성과에 치중하기 십상이다. 반면 우뇌형 기업은 브랜드 이미지를 심고 뿌리내리게 하는 데 우선적인 관심을 기울인다.

또한 좌뇌가 언어적인 데 반해 우뇌는 형태적이다. 사람들은 형상이나 생김새를 더 잘 기억한다. 아이폰은 아이팟에서 시작해 그 디자인의 프로토타입(prototype·원형)을 사람들 머릿속에 끊임없이 각인시켜 왔다. 애플은 프로토타입에서 진화된 모델을 1년에 1개만 만들어 3000만 개의 단말기를 판매한다. 삼성은 3억 개를 판매하지만, 해마다 200개의 각기 다른 신모델을 만들고 있다. 현재의 갤럭시 디자인이 하나의 아이덴티티(identity)로서 소비자의 머리에 각인되리라고 기대하기는 힘들다.

예측할 수 있는 미래가 보였던 시대에는 좌뇌적 기업이 훨씬 안정적인 성장을 했다. 오늘날은 우뇌적 기업들의 약진이 좌뇌적 기업들을 위협하고 있다. 반도체를 생산하는 전자업체들이 몰려 있다 해서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지역은 오늘날 하드웨어를 뛰어넘어 검색엔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등 새로운 모바일 문화를 창출하는 TGIF(트위터·구글·아이폰·페이스북)의 고향으로 더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00년 노키아의 시가총액은 2500억달러에 달했고, 애플은 200억달러였다. 10년이 지난 지금 노키아는 420억달러이고, 애플은 2500억달러로 역전됐다. 노키아가 단말기라는 제품의 형식에만 집중했던 결과다. 삼성도 스스로 핵심 역량이 있다고 믿는 하드웨어에만 매달리다 유사한 운명에 처하게 될까 염려된다.

예전에는 기업의 핵심 역량을 찾아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오늘날은 시장의 변화에 따라 뭐든 새로 배우면서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이제 '우리 회사의 업(業)의 개념이 무엇이냐'라는 식으로 규정짓는 업의 경계는 사라지고 있다.

구태여 업의 개념을 말한다면 어느 사업이든 '고객업종'일 뿐이다. 고객과의 우뇌적 교감을 창출할 수 있어야 새로운 기회가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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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5일 수요일

시장을 향한 기업의 감성경영 전략

시장을 향한 기업의 감성경영 전략 다운로드


목치



Ⅰ. 서론


Ⅱ. 시장이 요구하는 감성경영


Ⅲ. 감성경영을 위한 전략
1. 감성상품을 창출하라
2. 소비자가 있는 현장에서 상품기획하라
3.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철저하게 공감대를 형성하라


Ⅳ. 결론 : 정서적 컨버전스까지 고려

2011년 1월 4일 화요일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운영기관 현황

HP의 경영과 교육

HP의 경영과 교육 다운로드


목차



1. 회사소개

2. 경영이념

2-1. The HP Way 기업문화의 역사

2-2. 기본적인 조직의 가치(Organizational Values)

2-3. 기업의 목표 (Corporate Objectives)

2-4. 전략과 관행(Strategies and Practices)

2-5. 몇 가지 전통사례

2-6. 목표관리 사례 - CPOD

3. 비즈니스전략 사례

3-1. MC 스퀘어 전략

3-2. 소기업용 PC 시장전략

3-3. HP의 PC 전략

3-4. 다국적기업 IT전략

3-5. 협력경영전략

3-6. 리엔지니어링전략

3-7. QMS 전략과 모자학습

4. HR 전략

4-1. HR 재조정 프로세스의 목적

4-1-1. 1단계 조정 : HR 역할규명

4-1-2. 2단계 조정 : HR 핵심 프로세스 조사

4-1-3. 3단계 조정 : 능률 극대화

4-1-4. 4단계 조정 : 인사정보시스템의 개발 및 도입

4-1-5. 5단계 조정 : 평생업무전략 실천 및 질적 향상

5. 교육전략

5-1. TMS(Training Management System)란?

5-2. 사원교육 지원 프로그램

5-2-1. Educational Assistance

5-2-2. Accelerated Development Program

5-2-3. Leadership Effectiveness and Development Program.

5-2-4. Efficacy for Women

5-2-5. Efficacy for Minority Professionals

5-2-6. SEED (HP's Student Employment and Educational Development)

5-2-7. 원격교육시스템

6. 고객교육의 강화

6-1. HP OpenView University

6-2. HP Educational Services

6-3. 사회봉사교육의 환원

7. 결론.

8.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