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1일 토요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동향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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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란?
1. SNS의 정의 5
2. SNS의 주요 기능 6
3. SNS의 주요 히스토리 7
4. 소셜 네트워크의 성장 9
5.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이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들 11


제2장 소셜 네트워킹의 확산과 영향력 증대
1. 이용자의 지속적인 증대 13
2. 인수합병 및 투자동향 14
3. 광고시장에서의 수익창출 16


제3장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동향
1. 기존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의 동향 19
2. 대형 포털의 적극적인 소셜 네트워크 대응 26
3. 기존 서비스의 소셜화 31
4. 틈새 분야를 겨냥한 신규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 38



제4장 소셜 네트워킹 비즈니스 모델
1. 온라인 광고 ··························································· 45
2. 디지털 상품(Virtual goods) ································ 46
3. 링크드인 비즈니스 모델 ······································· 48
4. UCC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 50


제5장 유선에서 무선으로의 확장
유선에서 무선으로의 확장 52


제6장 소셜 네트워킹의 역기능 및 유의점
1. 운영상 이슈 55
2. 비즈니스 이슈 56


제7장 시사점 및 제언
시사점 및 제언 58





표준근로계약서

표준근로계약서 양식 다운로드

2010년 7월 30일 금요일

열대야 극복 십계명

정말 저녘에 열대야로 인하여~ 잠을 제대로 못이루었지요?

열대야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세요.





열대야 극복 10계명




1. 낮의 활동량을 늘려라

2. 실내 환기로 습도를 낮춰라


3. 조명을 어둡게 하라


4. 불쾌지수 스트레스를 날려버려라

5. 청량음료 찬 음식을 멀리하라


6. 카페인 음료와 술을 피하라

7. 낮잠은 30분 이내로 줄여라


8. 가벼운 독서로 잠을 청하라


9. 잠자기 전 심한 운동을 자제하라


10. 실내 기온차 5도 이내로 유지하라





- 열대야를 이기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안이니 참고하세요.



○ 찬물 샤워는 금방 더워져

전문가들은 더운 여름 밤 잠을 설치지 않으려면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고

합니다. 먼저 차지 않은 미지근한 물로 자주 샤워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군요. 찬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가 수축되고, 피부는 우리 몸에서 열을 방출시키는 주요 통로인데 피부 면적이 줄

어들면 열 방출 효율이 더 떨어져 금방 더워진다고 하네요. 반면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

면 피부 수축 없이 수분이 증발하면서 체온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 아마포(모시)를 깔고 자면 감촉도 좋고 땀도 잘 발산돼서 체온을 낮출 수 있다고 하는데

요, 죽부인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죽부인은 대나무를 얇게 잘라 원통형으로 만든

것으로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면서 체열을 방출시킨다고 하는데요, 통기성이 좋은 삼베 모

시 잠옷을 입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 ‘생맥산’은 갈증 해소에 도움

열대야가 이어지면 몸이 나른하고 기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특히 땀이 많이 나고 갈증을

많이 느끼는 사람은 인삼, 맥문동, 오미자를 함께 넣고 끓인 ‘생맥산’을 마시면 좋다고 합니

다. 인삼은 원기를 북돋우고, 맥문동은 몸에 충분한 수분을 제공하며, 오미자는 신맛이 약간

나서 땀을 멎게 한다고 하는군요.



물 2L에 맥문동 40g, 오미자 20g, 인삼 20g 정도를 넣고 센 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

한 불로 줄여 30분∼1시간 달이면 된다고 하네요.



숙면을 도와주는 아로마 세러피도 활용할 만하다고 합니다. 캐모마일, 라벤더, 네롤리 향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뜨거운 물이 들어 있는 그릇에 아로마 오일을 2, 3방울 떨어뜨려 향을

흡입합니다. 욕조에 5∼10방울 떨어뜨리고 몸을 담그고 있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요, 페퍼민

트, 재스민 향은 오히려 각성 효과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잘못 알고 있는 열대야 상식

더울 때 소주나 맥주를 마시고 잠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 술은 잠을 잘 들게 해 줄지는 몰라

도 효과는 일시적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면 갈증이 나고 소변이 마려워서 잠자는 중간에

자주 깨게 된다고 하는군요.



열대야를 피하기 위해 공포영화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다. 무서운 장면을

보면 교감신경이 흥분하면서 땀이 난다고 해요. 그 땀이 증발하면서 체열을 빼앗아가므로 시

원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흥분된 교감신경을 가라앉히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히려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고 하는군요.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 놓으면 체온이 내려가지만 전체 수면 과정을 놓고 보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다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수축시키고

영양분을 연소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이런 활동이 잠자는 동안에 진행되기 때문에 깊

은 잠을 자기 힘들다고 합니다.



자기 전에 에어컨을 1, 2시간 동안 가동해 집 안의 기온을 낮춘 뒤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

다고 하고, 잠든 뒤엔 1시간 이내로만 가동되도록 시간 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geojeseoye/1EYc/974

즐거운 일상을 위한 처방전

즐거운 일상을 위한 처방전


우울할 때는 초콜릿을!
마그네슘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엔도르핀이 기분을 상승시켜 준대요.

슬프고 눈물나는 때에는 바나나를 먹어 보세요.
부드러움으로 상처난 마음을 감싸줄 테니까요.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울 때는
땅콩버터를 먹어 보세요.고소하고 달착지근한
어린 시절의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집중이 안 되고 감정이 산만할 때는 민트티나
박하사탕을 드세요. 박하의 예리한 맛이 정신적
안정과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대요.

근심, 걱정이 있을 때는 구운 감자나 파스타, 빵을
먹어보세요.탄수화물이 혈당의 급속한 변화를 막아 준대요.

질투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을 때는
파인애플이나 배 쥬스를 마셔보세요.
싱그러운 달콤함으로 날카로워진 감정을 치유할 수 있을 거예요.

외로울 때는 시끌시끌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람들과
섞여 감자튀김을.
세로토닌이란 성분이 기분을 한결 나아지게 한대요.

자꾸자꾸 미련이 남을 때는
매운 살사소스를 바른 과자는 어떨까요.
혀끝을 자극하는 짜릿함이 정신을 확 깨어나게 할 테니까요.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을 때는
로즈마리 향과 함께 따끈한 차를 마셔보세요.
마음의 휴식을 주고 끓어오르는 당신을 진정시켜 줄 거예요.

지치고 기운이 없을 때는 레몬이나 오렌지를 먹어보세요.
새콤하고 신맛은 식욕을 돋우고 몸의 컨디션을 조절해 준대요.

색색가지 사탕, 알알이 초콜릿,
노란색 레모나, 달착지근 캐러멜.
이런 것들을 작은 주머니에 담아 가지고 다녀보세요.

기분이 다운될 때,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어릴 적 먹던 조그맣고 동그란 원기소(영양제의 일종)처럼,
찌릿찌릿한 비타민 C처럼, 사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의
즐거움을 선물해줄 테니까요.

그리고 그 작은 주머니에 꽉 찬 사탕 하나하나가, 또 다시
누군가의 손으로 건네지면서 더 큰 행복을 전해줄 테니까요.


-좋은글 중에서-

국내 13대 미스터리

1.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8. 솔로몬도 두손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9. 인류가 나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10.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11.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12. 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3. 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출처 - 다음카페 엽혹진

웃긴 말실수 모음

웃긴 말실수모음

배꼽분실센터 2010-07-22 04:44:32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3.

난 여친이랑 김밥천국가서
당당하게 유두초밥달라고 했다 ㅡ.ㅡ;;;





5.

옆방에서 급하게 아들아들~~ 하시던 우리엄마
"정훈아~ 우리 김정훈이 어딧니~"
집나갈뻔..

(본명-박정훈)


6.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
순간......젠장....
뼈없고 살만 있는건데....



7.

치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띵동~ 초인종 소리 나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잠깐의 침묵 뒤에, 치킨집 아저씨..
..............."접니다"



8.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밥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먹고 싶다해서
베스킨 갔는데 ....
직원 : 네 손님 어떤 걸로 드릴까요?
나 : 뭐먹을래?
여친 : 엄마는 외계인 먹자.
나 : 엄마는 장애인 작은컵으로 주세요
직원 : 네? 엄마는 장애인이요?
쪽팔려 뒤지는줄알았다..


9.

동사무소에서 민쯩제발급 받고
나오면서 친구가 이러더군요...
"많이파세요~"
뭘팔어;;




10.

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 : "아 그게없네 그게없네 "
한참 헤매더니
친구: '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알바: 네????프랑켄슈타인이요?
친구 2: '이 병진아 아이슈타인이 언제부터 프랑켄슈타인으로 둔갑했냐



11.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언니한테 "언니 전 아이보리맛이요..... " -_-;;
순간 바닐라가 생각이 안나서..



12.

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엄마 지금 어디야?"




13.

오랜만에 짧은 치마를 입고 외출하려는 나를 본 우리엄마왈
"오, 치마가 너무 스타트한데 ?? "

엄마...ㅠ 타이트아니에요?



14.

내가 초등학교때 체육시간에 아이들이랑 피구를 하기로 했었는데 피구하기 전에 친구가 사탕하나를 줘서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참 맛있었다 ...
한 참 피구를 하는 중...난 사탕의 맛에 심취해서 멍하니 있었는데....ㅎ갑자기 나한테 공이 급속하게 날라오는 것이였다..난 그 공을 나도 모르게 잡는 동시에 깜짝놀라 소리를 지른다는게...;;;
"맛있다!!!!!!!!!!'
아이들 다 쳐다보긔.....
친구들은 나보고 사탕의 힘이라고 했음.ㅋㅋ



15.

내친구..ㅋㅋㅋ
어느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후....
한참이 지나지않자 다시전화를 걸었다
예~
아까 배달한사람인데요..
(옆에잇던 나랑 친구쓰러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고등학교 매점에
300원짜리 딸기맛 쭈쭈바 아이스크림 "아차차"라는게있어요
제 친구왈: 아줌마 으라차차 하나 주세요
...................................ㅋㅋ

또 그친구..
대략 400원 하는 오렌지 드링크 아시죠?
매점아줌마께 또..
친구 왈: 아줌마 오렌지 드링크 포도맛 주세요
뭐시여-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도드링크면 포도드링크지 오렌지드링크 포도맛 ㅋㅋㅋㅋㅋㅋ
친구야 미안하다 ㅋㅋㅋㅋ



17.

한참 테트리스에 미쳤을때
택시를 탔는데 마그넷(롯데마트 바뀌기전)을
"아저씨 넷마블이요~~~"



18.

노래방에서 열심히 책 넘기며 노랠찾고 있떤 내친구..
다급하게 부르더니
"야야야~~ 그노래 없다 좀 찾아봐"
"머??"
"그거~~ 인순이...오리의 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아빠 담배 심부름갔다가 슈퍼에서 ........ 세븐일레븐주세요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알바생이 센스있게 마일드세븐을 주셨지머


20.

군대간 친구에게서 문자 한통이 왔다..
"야 나 곧휴가 나가 ^^"
띄어쓰기좀해라..................ㄱ-



21.

나도 고등학교 야자시간때 남자친구한데 문자로
``야자지겨워`` 이거케보냇는데
내남친 야 자지 겨워 .............................................이러케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X새퀴....



22.

나 : 나 오늘 한국도착해~ 데릴러와
친구 : 알겠어. 비행기 몇시에 추락하는데??
나 : 착륙이겠지
친구 : 우리 패러글라이딩하러가자
나 : 그게 모야?
친구 : 그거 있자나 하늘에서 풍선타고 내려오는거 그거 몰라??
나 : 낙하산이겠지



23.

어떤여자가 혼자 걸어가는데 불량소년들이 저쪽에서 " 야 너이리와 "
이소리를 " 야 날라와 " 이렇게 알아듣고
어떻게 날라갈 방법이 없으니까 손으로 날개짓하면서 훨~훨~하며 갔더니
불량소년들이 미친x인줄 알고 다 도망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패스트푸드 점원이 아침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다가
아르바이트 하러 갔는데 손님한테 하는 말 : 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24.

3살정도의 아들이 있는 아이엄마가 서점에가서 아이 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와서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 물어보자 아이엄마의 왈,
"돼지고기 삼형제요."

아기돼지 삼형제 인데 ㅋㅋㅋ



25.

상담원 누구누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해야되는데...
저녁에 통닭먹는 메신져이야기 하다가
상담원 통닭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ㅋ



26.

난 우리 사장한테 전화연결하면서
"캐논입니다" 한다는게,,
"코난입니다" 해서
얼마나 황당했던지,,
아~ 보고 싶다~ 명탐정 코난~ㅋㅋ



27.

지난겨울 집에오다가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에여??"



28.

삼겹살집에서.... 사장님을 부른다는게..
주인님~~ 2인분 더주세요 했다. ;;;;;;;;;;;;;;;;;
앞에 앉은 친구가.. 니 삼겹살집주인 종이냐? 그러더만.
요~ 밑에 망설임 대박 인정 ㅋㅋ


29.

괜찮아요^ㅇ^저도 그런적있어요..친구가피자먹자해서
피자시키는데 피자집아줌마가 전화받은 그순간 친구가 야야 콜라도 시켜~ 큰걸로 라고 말해서
전 당당하게 아 예 여기 몇동 몇혼데요 콜라라지하나랑요 라고 말했던 적있어요-ㅇ-
그걸로 얼마나 그 친구한테 당했던지=ㅇ=ㅋㅋ 아줌마도 웃기셨던지 우리집엔 콜라라지말고 콜라1.5리터짜리는 있다고 하시면서 웃으셨는데요 뭐-ㅇ-....



30.

초등학교때 반 애들 앞에서 노래부르는데;;
동구~밭~ 과수원길.. 아프리카꽃이 활짝 폈네;;;;;
아직도 놀림 받는다ㅠㅠ

아프리카꽃은 어디나라 꽃이고?




31.

여직원이 커피를 타다가 전화를 받았는데요..

여직원 : "네 설탕입니다.~"




32.

롯데리아 알바생이 맥도날드 이직해서 .....

어서오세요 ~ 맥도리아 입니다



33.

내가 아는 오빠는 극장에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보러 갔다가

표끊는 사람한테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두 장이요" 요랬는데 ㅋㅋㅋㅋ






출처 : http://kr.blog.yahoo.com/kewinsu/247

세계 각국의 해장법

월드컵 경기에서 상대팀이 반칙했을때 혈액형별 반응

뛰는 놈과 나는 놈의 비교 분석

절대주의자 :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 있다.

상대주의자 :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

비관주의자 :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 수밖에 없는 때가 온다.

신비주의자 : 뛰는 놈이 곧 나는 놈이다.

중도주의자 : 전 평소엔 뛰지만 급하면 날기도 합니다.

인도주의자 :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어우러지는 정겨운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현실주의자 : 뛸수는 있어도 날려고 하다간 떨어져 죽는다.

고대수학자 : 뛰는 놈의 발자국은 2로 나누어 떨어질까?

근대수학자 : 나는 놈의 날개짓은 나눗셈에 대해 닫혀있을꺼야.

현대수학자 : 글쎄다. 국제 세미나를 열어봐야 알 수 있다.

위상수학자 : 뛰는 놈은 2차원에 속하고 나는 놈은 3 차원에 속한다.

프랙탈학파 : 뛰는 놈이 2.34차원 위에 있으면 나는 놈은 3.81차원에 있다.

생물학자 : 뛰는 놈은 다리가 있고 나는 놈은 날개가 있다.

화 학 자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엔트로피가 아무래도 높다.

신고전학파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자유경쟁 상태에 있다.

공산주의자 : 나는 놈들을 뛰는 놈들의 발 앞에서 벌벌 떨게 하라.

케인즈학파 : 뛰는 놈을 정부가 구제해야 한다.

갈릴레이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똑같이 도착한다.

공 자 :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공손해야 된다.

괴 델 : 뛰는 놈과 나는 놈 사이에 다른 놈이 없다고 해도 무모순이다.

뉴 튼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서로 끌어당긴다.

다 윈 : 뛰는 놈이 진화하면 나는 놈이 된다.

다 빈 치 : 나도 날 뻔했다. 정말이다.

라이트형제 : 나는 놈은 우리가 처음이다.

랑 케 : 뛰는 놈, 나는 놈을 사실대로 기록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로 크 : 뛰는 놈도, 나는 놈도 태어날때부터 친부적인 권리를 타고 났다.

루 소 : 뛰는 놈의 의사를 나는 놈이 대표할 수 없다.

루 카 치 : 문제는 플라이티즘(flight-ism)이다.

리 카 도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비교우위에 의해 서로 이득을 본다.

마르크스 :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착취당한다.

매카시 : 뛰는 놈이 붉갱이면 나는 놈도 뻘갱이다.

맬 서 스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이 기하급수적으로 빨리간다.

맹 자 : 뛰는 놈이건 나는 놈이건 태어날 때에는 둘 다 선하다.

맹자엄마 : 뛰는 놈이 세번 이사가는 동안 나는 놈은 열번도 더 이사갈수 있다.

부 처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내 손바닥 안에 있다.

빌 게이츠 : '뛰는 놈 97'이 선보입니다. '나는 놈'보다 월등한 성능입니다.

소크라테스 : 뛰는 놈 나는 놈들이여, 너 자신을 알라.

스티븐 호킹 : 뛰는 놈이 블랙홀에 빨려들 때 나는 놈은 이미 사라진다.

아담스미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서로 분업한게 틀림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욕의 하위개념으로 구분될수 있다.

아인슈타인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시계가 느리게 가더라.

애덤스미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분업하는게 틀림없다.

칸 트 : 뛰는 놈은 직관적으로 나는 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칼 융 : 뛰는 놈은 주행콤플렉스, 나는 놈은 비행콤플렉스에 사로잡혔다.

페 르 미 : 뛰는 놈이 날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을 알고 있으나 여백이 부족하다.

프로이드 : 뛰는 것은 발기의 상징이요, 나는 것은 절정의 상징이다.

플 라 톤 : 뛰는 놈은 나는 놈의 모상이다.

햄 릿 : 뛰느냐 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헤 겔 : 뛰는 놈과 나는 놈의 변증법적인 발전으로 희한한 놈이 나올것이다.

홉 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을 가만히 놔두면 반드시 싸운다.

김 대 중 : 뛰는 놈을 한 번만 더 밀어주면 수평적 비행교체를 이룰수 있다.

김 영 삼 : 아침마다 뛰었는데 권력이 다 날아갔다.

김 종 필 : 뛰는 놈 나는 놈 다 죽어도 나는 살아남았다.

노 태 우 : 나는 열심히 뛰었습니다. 믿어주세요.

김 국 진 : 날고 뛰지 말란 말이야.

박 홍 : 뛰는 놈 뒤에 나는 놈있고, 나는 놈 뒤에 김일성 있다.

박 찬 호 : 지금 뛰시면 2년 뒤에는 나는 놈으로 체인지업됩니다.

배 영 만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요.

선우중호 : 뛰는 놈이든 나는 놈이든 모두 학교의 손님이다.

성철스님 : 뛰는 놈은 뛰는 놈이요, 나는 놈은 나는 놈이라.

안 철 수 : 뛰는 놈 바이러스는 나는 놈 백신으로 잡습니다.

이 상 : 뛰는 놈이 나는 놈보고 무섭다고 그러오.

이 주 일 : 뛰, 뛰, 뛰는 놈위에 나, 나는 놈 있냐∼!

이순신 장군 : 내가 저 세상으로 날아가는 것을 적들에게 알리지 말라.

정 태 수 : 나는 놈이나 뛰는 놈이나 머슴들이 뭘 알어?

홍 인 길 : 나는 놈은 몸통이고 뛰는 놈은 깃털이다.

조 덕 배 :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주 사 파 : 뛸 때도 날 때도 주체적으로~!

페미니스트 : 뛰는 놈 위에 나는 년 있다.

학생주임 : 복도에서 뛴 놈은 누구고, 자율학습 시간에 나는 놈은 누구야?

프로그래머 : 뛰는 놈과 나는 놈의 슈퍼 클래스는 가만히 있는 놈이다.

미 국 인 : 나는 놈은 덤핑이다. 슈퍼 301조 발동이다.

일 본 인 : 뛰는 놈도 나는 놈을 모방하면 더 높이 날 수 있다.

한 국 인 : 나는 놈만 보면 뛰는 놈은 배아프다.

한 국 경 제 : 뛰는 놈은 물가, 나는 놈은 환율.

플레이보이 : 뛰는 놈은 여자, 나는 놈은 남자일 것이다.

플레이 걸 : 뛰는 놈이 남자, 나는 놈이 여자일수도 있다.

위 스 퍼 : 나는 날개가 있어도 못 난다...





출처 : http://kr.blog.yahoo.com/wjs4038/979785

프랜차이즈 고객감동 직원교육 10가지 사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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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서비스에 주력 (베니건스)

2. 자발적인 참여 통한 마인드 고취 (아모제)

3. 대학 강의식 교육으로 효율 극대화 (썬앳푸드)

4. 성공적인 서비스로 세일즈 제고 (T.G.I. 프라이데이스)

5. 전 현장직원의 서비스 전문가화 목표 (놀부)

6. 서비스강사 양성 등 지점교육 강화 (롯데리아)

7. 단계별 직무능력 향상으로 서비스 극대화 (피자헛)

8. 체계적인 사내강사 양성에 주력 (미스터피자)

9. 직급에 따른 효율적인 교육 운영 (도미노피자)

10. 3단계 고객응대 교육으로 서비스에 만전 (스타벅스)

2010년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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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개요 3
2.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적용방법 4
3.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산출방법 5
4.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산출사례 6
5. 근로소득 연말정산 세액 계산방법 9
6. 상여금 등이 있는 경우 원천징수세액 계산방법 10
7. 월급여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간이세액 계산 11
8.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12

2010년 근로소득에 대한 간이세액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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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근로소득에 대한 간이세액표 엑셀 파일입니다.^^

2010년 7월 29일 목요일

통신사업자의 “脫통신” 전략과 그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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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별 눈사람

세계 각국의 번호판

전문가들의 빗나간 미래예측

“축음기는… 상업적 가치는 전혀 없다.”

- 1880년. 축음기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

“공기보다 무거운 기계가 하늘을 나는 것은 불가능 하다.”
- 1895년.영국 왕립학회장 로드 켈빈

“비행기에서 폭탄을 떨어뜨려 군함을 침몰 시킨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만일 그 우스꽝스런
기계가 공중에서 군함을 격침시키려 한다면 내가 그 군함 함교에 기꺼이 서있겠다."
- 1910년. 미합참의장 뉴튼 베이커

“1920∼1921년의 공황과 같은 심각한 타격은 없을 것이다.”
- 1929년 11월 16일 대공황 직전 하바드 이코노믹 소사이어티

“어떤 일이 있어도, 미해군이 방심 중에 기습 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 1941년 12월 4일 진주만 피습직전 미해군 참모총장 프랭크 녹스

“우리는 그들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그룹들의 인기는 곧 시들해질 것이다.”
- 1962년 비틀즈의 녹음을 거절한 영국 최대음반사 데카레코딩

“미국에는 이미 50종 이상의 외국산 자동차가 판매되고 있는 판국에, 일본의 자동차 산업이 발붙일 수는 없을 것이다.”
-1968년 8월 2일자 비즈니스위크

“어느 누구라도 개인이 자신의 집에 컴퓨터를 사놓을 이유는없다.”
-1977년 DEC컴퓨터사장 켄 올슨

“컴퓨터에 대한 수요는 전세계적으로 5대에 불과할 것이다.”
-1943년 아이비엠 회장 토마스 왓슨

스마트폰이 열어가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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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


Ⅱ.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미래 변화
1.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2. 新시장ㆍ新비즈니스 모델 창출
3. 기업 간 경쟁구도의 변화


Ⅲ. 시사점 및 제언



2010년 7월 28일 수요일

구글 버즈의 등장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시장내 경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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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 요

2.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시장 현황

3. 시사점


출구전략 본격화의 파급영향과 과제 - 적정 기준금리 추정과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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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출구전략의 본격화와 배경

- 적정 기준금리 추정과 파급영향

- 시사점과 과제

SNS를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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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 Social Network Service)는 온라인상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로서 카페∙블로그∙커뮤니티∙메신저∙지식인∙싸이월드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온라인 상에서 이용자들에게 정보취득, 의사소통, 커뮤니티, 소문화의 형성 등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SNS들에 마이크로 블로그(Micro-blog) 트위터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여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목차



- 트위터의 성공요인

- SNS의 장애요인

- 마케팅에의 활용 : 정보제공 및 지원서비스를 통한 판매 및 브랜드 제고

모의경영게임: 물고기의 공간이동

모의경영게임: 물고기의 공간이동

재미있는 지명

악세사리 전문점의 마케팅 전략

물고기의 공간이동

직업별 거짓말

모범생: 아휴! 이번시험 다 망쳐버렸다!

회사원: 예, 다되가요~

옷가게 주인: 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맞춤이다! 언니 짱이다!

수능 출제 위원: 이번 수능 시험은 정상적인 고등 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만 출제했습니다.

장사하는 사람: (2개)1.이거 밑지고 파는거에요. 2.이거 마지막으로 딱 한게 남았수!!

정치가: 단 한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교장선생님: (조회시간 中)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간호사: 이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파요!

연예인:(열애설 났을 때)우린 그냥 친구 사이일 뿐이에요..

엄마: 대학 가면 살 빠지니까 지금 맘껏 먹어!

선생님: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공부 해둬라! 오늘 숙제 @#@#!$@#$@#

웨딩 사진사: 내가 본 신부중에 제일 예뻐요.

비행기조종사: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약장수: 이약 한 번 잡숴봐! 팔.다리.어깨.허리.위장.소장.대장이 다 시원해져!

수석 합격자: 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이 했습니다.

미스코리아: 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중국집 주인:아이구, 음식갖고 금방 출발했습니다.

학원 원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죠.

신인배우: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사장: 우리 회사는 바로 사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노동자: 내일 당장 그만 두겠어!!!!

2010년 7월 27일 화요일

여자들의 새빨간 거짓말

여자들의 새빨간 거짓말



10위 : 나, 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 → (부모님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9위 : 궁합? 나 그런거 안 믿어! →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12군데 궁합보러 다닌답니다)

8위 : 예쁜 여자친구 소개해 줄게. → (단, 나보다 예쁜 것들은 빼고)

7위 : 나 하나도 안 고쳤어. 자연산이야. → (성형외과 의사와 안부도 주고 받는 사이랍니다)

6위 : 어머나!벌레야! 무서워라. → (집에서는 바퀴벌레를 손으로 꾹꾹 눌러 압사시킵니다)

5위 : 화장 하나도 안한 건데. → (할 거 다하고 립스틱만 안 바른 겁니다)

4위 : 난 너무 살쪘어. → (허리 24인치에 청바지가 꼭 낀다며 그럽니다)

3위 : 그냥 아는 오빠야. → (그냥 아는 오빠와 가끔 뽀뽀도 한답니다)

2위 : 네가 첫 남자야. → (하합니다! 당신은 스물아홉번째 주인공입니다)

1위 : 야한거? 그런 걸 어떻게 봐. →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느린재생으로 멈춰가며 본답니다)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

10위 : 네가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불러. → (속마음은 작작 좀 먹어라. 니가 여자냐?)

9위 : 내 친구가 그러는데 말이야. → (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랍니다)

8위 : 오늘 야근이야. → (야근은 술집에서 여자끼고 하나요?)

7위 : 호출? 못 받았는데? → (그날 휴대전화 배터리 빼놓고 물좋은곳에 간 겁니다)

6위 : 술 좀 마셔. 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께. → (아~우! 늑대가 웁니다. 내일 아침에 데려다 줍니다!)

5위 : 마음이 고와야지 → (그러면서 착한 폭탄 보면 왜 화를 먼저 냅니까?)

4위 : 내가 책임진다. → (뭘? 병원비를?)

3위 : 너 없인 못 살아 → (나중에는 너 때문에 못 산다고 합니다)

2위 : 네가 첫사랑이야! → (백번까지도 첫사랑이라고 한답니다)

1위 : 결혼하면 내가 다 할께 → ( 결혼해 보면 압니다)